홍수가 나서 강물이 불어난날
목사님이 길을 가다 강물에 빠졌답니다.
목사님은"주여 불쌍한 영원을 구해주소서"
하느님께 기도드렸답니다.
나무막대기가 강물에 떠내려왔고
주위 사람들은 그것을 잡으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신앙심 깊은 목사님은
'아니야 하느님께서 나를 살리실꺼야'
그리곤 다욱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이번엔 통나무가 떠내려 왔습니다.
또 주변사람들이 소리쳤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은 기도만 열심히 하고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리곤 하느님을 찿아가 따졌습니다.
하느님 가라사대
"난 너에게 두번의 기회를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