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한 해가 황혼 빛 고개 넘어 역사무대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세상살이에서 지난 날 들을 돌이켜 보면 언제나 그러듯이
잘 한 것 보다 못 다한 것들이 오래 기억에 남아
때로는 아쉬움으로 안타까움으로 슬픔으로 가슴속에 멍에가 되기도 합니다.
지난 것들은 이제 세월 속에 날려버리고 그래도 남는 찌꺼기들은
새 날을 위한 교훈으로
내일의 희망으로 생각하며 세파를 함께 혜쳐나갑시다
더 높은 이상을 향하여 새롭게 변화되어
이 세상 살 동안
복음말씀의 증거자로 주님 품에 안기게 해 달라고 서로 기도드리며
매달려 봅시다.
성조들의 모후 단원들이여! 성모님의 전사들이여!
우리 서로서로 기도드리고 밀어주면서 한 발짝 한 발짝 전진하면서
한 가닥 찬란한 빛 따라 달려가면 행복한 세계가 우리를 반기리라 믿습니다.
성조들의 모후 단원들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새 해에도 건강하게 빠짐없이 모두 주회에 참석할 수 있기를
정성껏 기도드리겠습니다.
2007년 12월 31일 밤에
김재욱 요셉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