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다 아름다워라~~~~~~~~

2007. 12. 28. 오후 1:07:53

글자
새보다 자유로와라 / 유익종

그대 몹시 비오던 저녁에
내게 이 말한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어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와라
새보다 자유로와라

저 먼하늘 한껏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와라

음음음~음~음~음음음
우우우~우~우~우우우
아~그대 향내음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어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와라
새보다 자유로와라

음음음~음~음~음음음
우우우~우~우~우우우
아~그대 향내음

댓글 2

  • 2007년 12월 31일 오전 10:24

    너무 슬픕니다 소월의 진달래꽃마냥...

  • 2008년 1월 1일 오전 4:16

    새해엔 이렇게 자유롭고 싶습니다.굴레에서 마음이 자유롭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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