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때문에...

2007. 10. 28. 오후 6:29:19

글자
오늘 10월 마지막 주일 벌써 한 달이 지나간답니다. 
 
좀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겨울을 재촉하지만
 
낙업지는 가을 잎을 밟으며 소근소근 정담을 나누는
 
다음 주일이 기다려 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하느님이 주신
 
귀한 선물을 감상없이 그냥 흘러보내기가 아쉽기에....
 
오늘은 성조들의 모후 단원들을 많이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때는 정때문에 섭섭하고 우울하답니다.
 
이렇게 세월따라 쌓아온 귀한 인연이 항상 그립습니다.

댓글 2

  • 2007년 10월 28일 오후 9:20

    요셉형제님 너무 섭섭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누군가를 기다려주고 반가워하는 그곳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주는 토요일 뵈요

  • 2007년 10월 29일 오후 1:17

    요즘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알록 달록 저마다의 빛깔이 아름답습니다 하느님의 솜씨는 예술입니다 한마디로 "짱"입니다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 계신 형제님은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을 오랫동안 보고싶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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