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월 마지막 주일 벌써 한 달이 지나간답니다.
좀 흐리고 쌀쌀한 날씨가 겨울을 재촉하지만
낙업지는 가을 잎을 밟으며 소근소근 정담을 나누는
다음 주일이 기다려 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하느님이 주신
귀한 선물을 감상없이 그냥 흘러보내기가 아쉽기에....
오늘은 성조들의 모후 단원들을 많이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런 때는 정때문에 섭섭하고 우울하답니다.
이렇게 세월따라 쌓아온 귀한 인연이 항상 그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