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심 꾸리아 해미성지 술례(10. 7)

2007. 10. 2. 오후 3:32:33

글자

 

 

 

 

 

 

순교자 성월


예수님의 십자가 진리를 증거하고자 스스로 택한 길


목에 칼을 쓴 채


형벌과 형집행을 무서워 떨면서도


초초히 그러나 담대히 기다리며 기도드리든


쾌쾌한 냄새가 코를 힘들게 자극하든 작은 방


추운 겨울 칼날 같은 바람이 맨 바닥에 살을 애이듯 파고든다!


앞 사람 발에 입과 코를 살짝 옆으로 하고 숨쉬며 쭈그리고


비몽사몽 잠자리가 몇 날이든가


소름끼치는 발자국 소리에 오늘일까 지금일까!


방식구들 힘찬 성가소리 서로서로 용기주고 기도드리네.


주님!  힘을 주소서, 당당히 당신의 길을 따라가게 하소서

댓글 3

  • 2007년 10월 4일 오후 7:06

    잘 보았습니다!! 역시 ~~

  • 2007년 10월 13일 오전 11:55

    요셉 형제님. 감사합니다.

  • 2007년 10월 21일 오후 5:56

    해미 성당에서 왜 저는 못보고 왔죠.하느님이 금방 해답 주셔서 다 열렸습니다.감~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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