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오늘의 성인♡

2016. 5. 3. 오전 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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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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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디오도루스 또는 디오도로(Diodorus)

성 로도피아누스(Rhodopianus)

축일 5월 3일 

성 디오도루스 (또는 디오도로)와
성 로도피아누스(Rhodopianus) 부제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통치  중에
소아시아의 카리아(Caria)에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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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티모테우스(Timotheus)

성녀 마우라(Maura)

축일 5월 3일

디모테오는 '하느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 또는
'하느님을 찬양하는 자'란 뜻이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이집트 북부에서는 아리우스파(Arianism)에 의한
혼란이 더욱 극심하였다. 이 혼란 중의 희생자들
가운데 성 티모테우스(Timotheus)와 성녀 마우라
부부가 있었다. 이 젊은 부부는 성서를 함께
공부하는 학생이었으며, 특히 티모테우스는
교회 일에도 봉사하던 중이었다.
결혼한 지 겨우 20일 되던 날 티모테우스가 먼저
체포되어 성서를 내 놓으라는 강요를 받았다.
그 다음에 아내인 마우라가 끌려갔으나
죽음으로써 교회의 거룩한 책을 보전했던 것이다.
이 부부는 벽에 못 박혀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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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안토니나(Antonina)

성 알렉산데르(Alexander)

축일: 5월 3일

성녀는 성 알렉산드로와 순교한 순교자.
동정녀. 브로담니(Brodamni) 태생.
페스토 로마총독에 끌려가 동정을 보호받는 댓가로,
이방인 신들을 섬기고, 다이아나 여신의
여사제가 될 것을 회유당한다.
그러나 성녀는 그것을 거절하고 그리스도의
신성을 오히려 명백하게 증거하였다.
그러자 삼일동안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이 감옥에 갇혀있는 동안 성녀는 기도와 명상에
잠겼고, 천상 체험으로 위로를 받았다.

그후로 온갖 유혹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았다.
성녀 안토니나와 함께 순교한 성 알렉산드로는
천사의 권고를 받아, 페스토 로마총독에게 가서
성녀 안토니나를 회유해 보겠노라고 자청한다.
그리하여 성녀가 있는 감옥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성 알렉산드로는 자신의 병정 옷을 성녀로 하여금
입게 하여 탈출시키고, 자신은 성녀의 옷을 입고서
감옥에 남는다.

후에 페스토 로마총독에 발각되어 성녀 탈출을
모의한 성 알렉산드로는 붙잡히고,
성녀는 탈출하였으나, 천사의 도움을 받아
로마총독앞에 다시 나타난다.
이 두사람은 불타는 장작더미에 던져서 함께 순교한다.
이 두 순교성인의 임종후 7일 뒤에 페스토 로마총독도
커다란 고통을 맞으며 죽음을 맞이한다.
이 두 순교성인을 기념하는 날로 5월 2일,
혹은 6월 9일을 지내기도 한다. 그리고
로마 순교록에서는 5월 3일을 기념일로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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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렉산데르 1세(Alexander I)

성 에벤티우스(Eventius)

성 테오둘루스(Theodulus)

축일 5월 3일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교황 성 알렉산데르 1세와
두 명의 사제 성 에벤티우스(Eventius)와
성 테오둘루스(Theodulus)는 오랜 투옥 생활 후에
하드리아누스 황제와 재판관 아우렐리아누스의
사주에 따라 불로써 온갖 고문을 받고 참수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교황 성 알렉산데르는 감옥에
있는 동안 성 퀴리누스(Quirinus, 3월 30일)와
그의 딸 성녀 발비나(Balbina, 3월 31일)를
신앙에로 인도하였다고 한다.
그들의 유해는 로마 근교 노멘타나(Nomentana)
가도에 매장되었다가 후에 오늘날 도미니코회에
속한 성녀 사비나(Sabina) 성당으로 옮겨져
안치되었다. 비록 로마 순교록에는 오늘 기념하는
순교자를 교황 알렉산데르라고 되어 있으나,
이 명단은 알렉산데르라는 군인 순교자를
잘못 기록한 것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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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야고보(James)

축일 5월 3일 

야고보는 '발꿈치를 잡다'란 뜻이다.

알패오(Alphaeus)의 아들인 성 야고보(Jacobus)는
복음서에 그리스도의 12사도로 기록되어 있고,
‘주님의 형제’ 야고보와 같은 인물로 가끔씩
등장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승천 후에
예루살렘의 어느 2층 방에 모였던 11제자 중의
한 분이다(사도 1,13). 야고보는 분명히 주님의
형제로 언급되고(마태 13,55), ‘주님의 동생’
으로 불린다(갈라 1,19). 베드로(Petrus)는
자신이 기적적으로 감옥을 빠져나온 사실을
알려주라고 이른 사람이 바로 야고보이다
(사도 12,17).
이것으로 미루어 볼 때 야고보는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초대 주교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하느님께로 돌아오는 이방인들을 괴롭힐 것이
아니라 다만 우상에게 바쳐서 더러워진 것을 먹지
말고 음란한 행동을 하지 말고 목 졸라 죽인 짐승의
고기와 피를 먹지 말라고 편지를 띄웠으면 합니다.”
(사도 15,13-21) 하고 비유대계 그리스도인에게
4가지 관행만을 실천하도록 요구하였다.

후대에 생긴 전승에 의하면 야고보는
팔레스티나(Palestina)와 이집트에 정착해서
복음을 전하다가 이집트의 오스트라키네(Ostrakine)
또는 시리아에서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는 복음을 열심히 전하였는데, 그의 설교가 군중을
노하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신전 지붕에서
내던져졌다고 한다. 그리고 군중들로부터 곤봉과
방망이로 매맞아 순교하였다고 전한다.
그래서 그의 모습은 곤봉이나 방망이를 든
모습으로 자주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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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유베날리스(Juvenal)

축일 5월 3일 

성 유베날리스(Juvenalis)는 동방에서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나르니로 이주해온 사람으로
사제이며 동시에 의사였다.
교황 다마수스 1세(Damasus I)는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나르니 교구를 설정하고 그를 초대주교로 축성하였다.
어느 날 그는 바카스 신에게 봉헌된 신전 앞을
지나다가 이교 사제로부터 봉변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영웅적으로 이를 극복하여 이 사건이
그 지방의 전교에 큰 전환점이 되게 하였다.

또 그의 재임 5년째 되던 해에 리구리아인(Ligurians)과
사르마트인(Sarmatians)이 나르니를 공격했을 때,
그는 성벽에 올라가서 시편 34편과 기도를 하고
주민들은 ‘아멘’으로 응답하였다.
그러자 갑자기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서
3,000여 명의 침략자들이 패주해버렸다.
그는 그 후 7년 동안 교구장직에 있다가 376년에
선종하였다. 그는 나르니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아 왔으나 그에 대한 공경은 1969년 지역 교회력에서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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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Philip)

축일 5월 3일 

필립보는 '말(馬)의 친구'란 뜻이다.

갈릴래아의 베싸이다(Bethsaida) 출신인
사도 성 필리푸스(Philippus, 또는 필립보)는 아마도
세례자 요한(Joannes Baptistae)의 제자인 듯하며,
사도들 명단에도 기록되어 있다
(마태 10,3; 마르 3,18; 루가 6,14; 사도 1,13).
그 외에 그가 언급된 곳은 요한 복음서이다.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직접 제자로 간택되었으며
나타나엘(Nathanael)을 그리스도께 인도하였다
(요한 1,43-48).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중에도 그가 참석했고
(요한 6,1-15),
예수를 찾아온 이방인들을 예수님께 소개하기도
하였다(요한 12,21-22).
예수님의 수난 직전에 그는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간청도 하였다(요한 14,8-9).
전설에 따르면 그는 그리스를 무대로 설교하였다고
하며,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소아시아 중서부 프리지아(Phrygia)의
히에라폴리스(Hierapolis)에서 십자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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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Philip)

축일 : 5월 3일
필립보는 '말(馬)의 친구'란 뜻이다.

챨스 대제의 부친 뻬핀 왕의 재위시에 오늘의
보름스에서 과히 멀지 않는 레니쉬 지방에는
필립보라는 은수자가 살고 있었다.
영국 태생인 그는 로마를 순례한 뒤,
나헤고우에 정착했는데 나중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피핀 왕도 그를 방문했을 때 그의 덕에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는 야생동물들과 아주 사이좋게 지냈다.
새들은 그의 어깨 위에 앉았고, 함께 놀았다.
그후 이 거룩한 사람 주변에는 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었기에 교회까지 세워졌다고 한다.
호르스콜프라는 은수자가 그의 시신을 발견하여
장례를 지내주었다. 그의 은둔소는 나중에
젤 성당이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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