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오늘의 성인♡

2016. 2. 15. 오후 5:17:36

글자

♡2월 17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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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도나투스(또는 도나토) (Donatus)

성 세쿤디아누스(Secundianus),

성 로물루스(Romulus)

축일 2월 17일 

성 도나투스(또는 도나토),
성 세쿤디아누스(Secundianus),
성 로물루스(Romulus)를 포함한 89명의 신자들이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이탈리아 베네치아(Venezia) 부근
포르토 그루아로(Porto Gruaro)에서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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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레지날드, 수도자(1220년 순교)

축일 : 2월 17일

성 레지날드는 창설자이신 성 도미니꼬로부터
수도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그의 소원대로 도미니칸의 수도복을 직접
전해주었다고 전해온다. 아를르에서 멀지 않은
랑궤독의 쌩-질스에서 태어난 그는 1206년부터
5년간 파리대학교에서 법률을 가르쳤고,
1212년에는 오를레앙의 성 에그난 대학장이
되었다. 1218년에 로마를 순례하던 중에
성 도미니꼬를 만났는데, 중병을 앓던 중에
성모님의 발현을 보고 자신의 영적 진로를
결정하였다는 것이다. 그후 그는 파리와 볼로냐의
대학에서 큰 명성을 얻었다.
그는 파리에서 선종했고,
노뜨르-담-데 샹프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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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로만(Loman)

축일 2월 17일 

전설에 의하면 성 로만은
성 파트리키우스(Patricius, 3월 17일)의 여동생인
티그리스(Tigris)의 아들로 성인을 따라
아일랜드로 갔던 수행원의 일원이었다.
성 파트리키우스가 타라(Tara)에 상륙했을 때,
파트리키우스 성인은 성 로만에게 배를 돌보라고
맡긴 뒤 조그마한 배로 보인(Boyne)으로 저어갔다.
그런데 트림의 한 족장의 아들 성 포체른
(Fortchern, 2월 17일)이 배 안에서 성가를 부르던
그의 매력에 이끌려 바닷가로 내려왔다.
그래서 성 로만이 그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서
성가를 가르친 것이 계기가 되어, 성 포체른과
그의 어머니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마침내 그들 온 가족이 영세 입교함으로써
수하 사람들도 모두 신자가 되었다.
성 파트리키우스와 성 로만은 트림에 성당을 지었고
성 로만이 그곳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실제 성 로만은 7세기에 트림의
주교였으며, 성 파트리키우스와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루만(Luman)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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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루카 벨루디(Luke Belludi)

축일 2월 17일 

이탈리아 파도바(Padova) 교외의 어느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루카 벨루디(Lucas Belludi,
또는 루가 벨루디)는 20세가 되었을 때,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로부터
직접 작은 형제회의 수도복과 띠를 받았다.
아마도 그는 파도바(Padova) 성 안토니우스
(Antonius, 6월 13일)의 동료이자 절친한
친구였던 것 같다. 그는 관구장을 역임했고
설교에도 능하여 선교활동에 매우 적극적이었다.
성 안토니우스에 대한 공경이 그토록 널리 전파된
이면에는 루카의 헌신적인 노력이 크게
작용하였다고 역사가들은 증언한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27년에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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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Bonifilius Monaldi)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성 마네투스(Manettus dell'Antella, 또는 마네토),

성 아마데우스(Amadeus degli Amidei),

성 후고(Hugo Uguccione),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

축일 2월 17일 

성 알렉시우스 팔코니에리(Alexius Falconieri)는
베르나르두스 팔코니에리(Bernardus Falconieri)의
아들로 그의 집안은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에서
부유한 상인으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6명의 다른 친구들과 함께 피렌체의
성모 형제회에 입회하였다(1225년).
1233년 성모 승천 대축일에 그들은 동정 마리아의
환시를 체험하였다. 이때 마리아께서는 그들에게
은수자의 기도와 고독한 생활에 대해 말씀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피렌체 교외 라 카마르치아
(La Camarzia)에 집을 짓고 살다가 몬테 센나리오
(Monte Sennario)로 이주하였는데, 1240년에 또 다른
마리아의 환시를 보고 ‘성모의 종’(The Servites)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이때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
(Bonifilius Monaldi)가 초대원장이 되었다.

성 알렉시우스를 제외한 다른 동료들은 모두 사제로
서품되었으나 그 자신은 사제가 될 자격이 없다고
느껴 수도원의 재정관계 일을 맡았으며 카파지오
(Cafaggio)에 수도원 성당을 짓는데 전념하였다.
성 알렉시우스는 이 수도회가 교황 베네딕투스 11세
(Benedictus XI)로부터 인가받을 때까지 생존했던
유일한 설립회원이었다. 그는 110세까지 장수하다가
몬테 센나리오에서 운명하였다.
성 알렉시우스와 그의 여섯 동료들, 즉
성 보니필리우스 모날디, 성 요한(Joannes Bonaiuncta),
성 마네투스(Manettus dell'Antella, 또는 마네토),
성 아마데우스(Amadeus degli Amidei),
성 후고(Hugo Uguccione),
성 소스테네(Sosthenes Sostegno)는 1887년 성모의 종
수도회의 일곱 설립자 이름으로 교황 레오 13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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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peter)

축일 : 2월 17일

성 베드로는 사부 성 프란치스꼬로부터
직접 수도복을 받았던 초기 프란치스칸이다.
트레이아 교외 몬떼치오에서 태어난 그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랐지만 신심이 투철하여
일찌기 수도원에 입회하였다. 사제로 서품된 그는
성직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아주 열렬하였다.
한 번은 그가 안코나 수도원 성당에서 기도하던 중,
탈혼에 빠졌고, 땅으로부터 들어올려져 공중에
떠있는 광경을 원장이 지켜보았다고 한다.
또한 그는환시 중에 동정 성모 마리아, 성 요한이
복음사가 그리고 성 프란치스꼬를 보았다. 그는
특히 미카엘 대천사에 대한깊은 신심을 지녔는데,
어느 해의 사순절 마지막 날에는 그 천사가 발현하여
장시간 동안 그와 담화하였다. 또한 그는
성 콘라드 오피다와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이 둘은
함께 설교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성덕을 쌓았다.
그는 마르까의 시룰로 수도원에서 선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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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르나르도 스캄마카(Bernard Scammacca)

축일 2월 17일 

베르나르두스 스캄마카
(Bernardus Scammacca, 또는 베르나르도)는
시칠리아(Sicilia)의 칸타니아의 귀족 가문
태생이다. 그는 젊은 나이에 아주 난폭한
아내를 얻어 고생하였고, 또 말다툼 끝에
그의 다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이런 와중에서
그는 하느님께 완전히 회두하였고,
도미니코회에 입회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는 지난날의 잘못을 씻는 길은 순종과 겸손으로
살아야만 가능하리라 굳게 믿었다.
이처럼 그의 태도는 전혀 달라졌기 때문에 새들이
그의 팔에 내려앉아 노래하였다고 전해온다.
그가 땅에 엎디어 기도하거나 혹은 방에 혼자
있을 때에는 가끔씩 찬란한 빛이 비쳤으며,
그의 곁에는 천상 아기가 미소를 지으며
서 있었다고 한다. 그는 1486년 2월 9일에
운명했는데, 그의 사후에도 이런 비슷한
기적이 수 없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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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실비노(Silvinus)

축일 2월 17일 

프랑스 태생의 성 실비누스(또는 실비노)는
장성한 뒤에 칠데릭 2세의 궁전에서 지내던 중
어느 처녀와 약혼하고 막 결혼하려 할 때에
갑자기 세상을 등지고 청빈과 독신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는
궁중을 몰래 빠져 나와 로마(Rome)에서
사제품을 받은 후 주교가 되었다.
그는 툴루즈나 테루안(Therouanne) 또는
지방의 선교주교였다는 말이 있다. 어쨌든 그는
프랑스 북부 지방, 특히 테루안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여 이름뿐인 신자들과 이방인들을 무수히
개종시켰다. 또한 그는 이교도들로부터
그리스도인 포로들을 석방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으며, 성당 건축 못지않게 자선사업에도
헌신적이었다. 한 번은 그가 이상한 방문객의
방문을 받았는데 그가 곧 그리스도였다고 한다.
그는 주교이면서도 40일씩 빵조차 먹지 않고
단식했으며, 삶은 채소로 연명하고 항상 걸어
다녔다. 그의 가장 큰 소망은 고독한 은수자의
삶이었으나 주교직에서 벗어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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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버모드(Evermod)

축일 2월 17일 

성 노르베르투스(Norbertus, 6월 6일)가
프랑스 캉브레(Cambrai)에서 설교할 때
그의 뛰어난 강론을 듣고 크게 감명을 받은
젊은이가 있었는데 그가 바로 성 에버모드였다.
그는 이때부터 세속을 버리고 성 노르베르투스의
규칙을 따르는 프레몽트레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자기가 가장 존경하던 스승을 수행하여
벨기에의 안트베르펜(Antwerpen)까지 갔는데,
그곳에서 이단적인 교리를 설파하는 사람들을
물리치고 그 교육을 받은 신자들을 교화시키는 데
큰 공헌을 하였다. 1134년에 그는 스승의 뒤를
이어 고테스야덴(Gottesgnaden) 수도원의 원장으로
피선되었고, 16년 후에는 라체부르크의 주교로
승품되었다. 그의 사도적 정열은 만인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벤드족(Wends)의 사도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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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윌리엄 리처드슨(William Richardson)

축일 2월 17일 

윌리엄 리처드슨은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순교하였다.
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랭커셔(Lancashire)
가문의 후손으로서 셰필드(Sheffield)에서 태어났다.
1592년에 그는 에스파냐의 바야돌리드(Valladolid)
에서 대학을 다녔고, 다시 세비야(Sevilla)로 가서
수학하던 중 1594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언제 영국으로 들어갔는지 불분명하지만,
그는 1603년 2월 런던에서 체포되어 타이번
(Tyburn)에서 순교하였다. 그는 윌리엄 앤더슨
(William Anderson)으로도 불린다.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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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둘루스(Theodulus)

성 율리아노(Julian)

축일 2월 17일 

지혜롭고 신심 깊은 노인이던 성 테오둘루스
(Theodulus)는 팔레스티나(Palestina)의 집정관인
피르밀리아누스 집안에서 가장 존경받던
사람이었는데, 카이사레아에서 순교한
성 엘리야(Elias, 2월 16일)와 다른 네 명의
이집트 출신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준 영웅적인
행동에 감탄하여 감옥으로 그들을 방문하였다.
그로 인해 그는 감옥에 갇힌 그리스도인들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처형되었다.

예비신자였던 성 율리아누스
(Julianus, 또는 율리아노)는 성 테오둘루스가
출타한 중에 다섯 순교자의 영웅적인 순교
이야기를 듣고는 그들이 순교한 지점으로 가서
그 땅에 입을 맞추고 성인들의 유해를 끌어안으며
공경의 예를 표하였다. 이를 본 파수꾼들이
그 역시 그리스도인으로 간주하여 불태워 죽였다.
이 두 순교자의 희생으로 그 지역의 선교는
자연히 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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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콘스타빌리스(Constabilis)

축일 2월 17일 

이탈리아의 루카니아(Lucania)에서 태어난
성 콘스타빌리스는 나폴리(Napoli) 근교
카바에서 성 레오의 지도하에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었다. 그는 1122년 그 수도원의
제4대 원장이 되었고, 카스텔아바테(Castelabbate)
도시를 건설하였다. 그는 1893년 교황 레오 13세
(Leo XIII)에 의해 시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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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우스티노(Faustinus)

축일 2월 17일 

로마 순교록은 2월 17일자에
성 파우스티누스(또는 파우스티노)를 포함한
45명의 순교자들을 기록하고 있다.
그들은 아마도 로마(Rome)에서 순교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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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포체른(Fortchern)

축일 2월 17일 

이교도 족장의 아들이었던 성 포체른은
성 로만(Loman, 2월 17일)에 의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고 신앙을 갖게 되었다. 그는 성 로만을
계승하여 아일랜드 트림의 주교가 되었으며
후에 은수자로서 살았다.
그는 포르케르누스(Forkernu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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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폴리크로니오(Polychronius)

축일 2월 17일 

성 폴리크로니우스(또는 폴리크로니오)는
고대 바빌로니아 지방의 주교이자 순교자이다.
로마 순교록은 그가 데키우스 황제에 의해
순교하였으며, 황제는 결코 페르시아 원정을
할 수 없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12월 6일에
기념하는 성 폴리크로니우스는 다른 인물이 아니라
오늘 기념하는 성인과 동일 인물로 성인의 유해를
옮겨 모신 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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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피난(Finan)

축일 2월 17일 

아일랜드 사람인 성 피난은 스코틀랜드의
이오나(Iona)에서 은수자가 되었으나
성 아이다누스(Aidanus, 8월 31일)를 계승하여
린디스파른(Lindisfarne)의 제2대 주교직을
승계하지 않을 수 없어 이를 수락하였다.
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북동부
험버사이드(Humberside) 지방을 선교 대상으로
삼고 열심히 설교한 결과 큰 성공을 거두었다.
성 피난은 켈트족(Celts)의 관습 대신
로마 전례의 도입을 반대하였다. 또한 그는
노섬브리아(Northumbria)의 왕인 오스위(Oswy)와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의
절친한 친구였으며, 펜다(Penda)의 왕과 후에
에식스(Essex)의 왕이 된
시제베르트(Sigebert)에게 세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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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핀타노(Fintan)

축일 2월 17일 

아일랜드의 렌스터(Leinster) 태생인
성 핀타누스(Fintanus, 또는 핀타노) 수도원장은
무엇보다도 청빈과 엄격한 생활에서 크게 돋보였다.
그가 먹는 가장 좋은 음식은 채소류였고 평소에는
마른 빵과 물 한 잔이 식사의 전부였다고 한다.
그리고 수도원의 농사에 동물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한 농기구만을 이용하였다. 그들이 이처럼
엄격한 생활을 하자 인근의 수도자들이 너무
지나치다고 항의하는 소동까지 있었다.
그때마다 성인은 아량 있는 자세로 응답하여
오히려 그들을 감동케 하였다. 이런 평범한 삶을
살고도 성인으로 공경을 받는 이는 지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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