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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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랄프, 주교(866년 순교)
축일 : 6월 24일
라울, 라둘프 혹은 랄프라고도 부르는
그는 카오르의 라울 백작의 아들로서,
솔리냑의 베르트란드로부터 교육을 받고,
여러 수도원의 원장들을 도왔다. 그러나
수도자가 되지는 않은 듯 보인다. 그러던 중,
840년에 부르쥬스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845년의 모 시노드를 비롯하여 수차례나
시노드를 개최하여 교회와 수도회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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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톨로메오,파른의(bartholomew of farne)
축일 : 6월 24일
성 쿠트베르트의 표양을 따라
파른 섬의 은든소에서 거룩한 삶을 살은
이 성인은 휘트비 태생의 시골 사람이다.
스칸디나비아계의 그의 양친은 그를
토스티그라 불렀는데, 친구들이 그 이름을 두고
장난질을 하므로, 화가난 그는 윌리암으로
개명해버렸다.
그 후 그는 외국으로 가서,노르웨이까지
돌아다니면서 사제가 될 수 있는 공부를
하였으나, 그만 고향으로 돌아와서,
바르톨로메오란 이름으로 혼자 은수생활을
시작하였다. 성 쿠트베르트가 언젠가
파름에 와서,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은수생활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 말씀에
따른 것이다. 그의 생활양식은 사막의
은수자들과 비슷하여 지극히 엄격하였다.
또 그의 생애는 성덕과 기적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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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리치오(simplicius)
축일 : 6월 24일
오팅의 주교로서 애덕 실천이 비범했다는
사실 외에는 성 심플리치오의 생애가
구름에 가리워 있다. 아마도 그는 390년경에
에제모니오 주교를 계승하여 오텅의 주교좌에
착좌한듯 보인다. 그는 로마-갈로의 귀족으로서
한때 결혼생활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주교로 선출된 뒤에도 아내와 한지붕 밑에서
살았기 때문에 좋지못한 스켄달이 많았으므로,
그들은 불의 시련을 받음으로써 나쁜 스켄달을
종식시키기로 합의하였다. 그들은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붉은 석탄불을 피워놓고
그 위에 서 있었다. 이때 그 불이 그들을
조금도 상하지 않았음으로써 결백이 입증되었고,
따라서 수많은 외교인들이 개종하는 큰 결과를
얻었던 것이다. 이 기적은 이교인들의 큰 축제일인
"베레신시아"날에 있었음으로 더욱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고 한다. 이에 힘을 얻은
심플리치오는 그 지방의 거의 모든
이교 시상을 제거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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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한 세자 탄생
축일;6월 24일
예수께서는 당신보다 앞서 온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위대한 인물로 요한을 지적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여자의 몸에서 태어난 사람 중에 요한 세자보다
더 위대한 인물은 없다."그러나 요한은 예수께서
그 다음에 덧붙인 말씀에 좀더 기꺼이
동의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늘나라에서는 가장
미소한 자라도 그 사람보다 더 위대하다."
요한은 고행자로서 광야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음을 선포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에게 생활의 근본적인
회개를 촉구했다.
그의 목적은 예수님의 길을 준비하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의 세례는 회개를 위한 것이지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분이 곧 오신다고
말했으며 자신은 그분의 신발끈을 풀어드릴 만한
자격조차 없다고 했다. 예수께 대한 요한의 태도는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요한3,30)는 것이었다.
그는 세례를 받으러 오는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자기가 이미 메시아라고 알고 있던 사람을
찾아낼 만큼 겸손했다. 그가 "당신은 제가 마땅히
세례를 받아야 할 분이십니다!"라고 말하자
예수께서는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하셨다.
영원한 하느님이시면서도 겸손하고 참된 인간인
예수께서는 착한 유대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모두 하고자 하셨다. 요한은 하느님의 나라가
다가옴을 선포하고 있었다. 이제 예수께서는 메시아
를 기다리고 있는 이 사람들의 공동체에
공적으로 들어오신다.
당신 자신이 그 공동체의 일원이 되심으로써
그 공동체를 참된 메시아의 공동체로 만드는 것이었다.
요한의 위대한 점, 그리고 그가 구원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위치는, 루가가 그의 탄생 예고와
그 탄생 자체는 예수님의 생애에서도 똑같이
되풀이됨으로써 훌륭한 병행 구절을 이루고 있다.
그가 수없이 많은 사람들-모든 유대인들-을
요르단 강가로 인도했으므로 어떤 사람은 그가
메시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예수께로 관심을 돌리게 했고
심지어는 몇몇 추종자들을 예수님의 첫 제자가
되도록 보내기까지 했다.
하느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요한의 생각은
예수님의 공생활중에는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그는 감옥에있을 때 자기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이 메시아인지 직접 그분께여쭈어
보도록 했다. 예수님의 대답은 메시아의 모습이
이사야서에 있는 고난받는 종과 같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요한 자신도헤로디아의 복수에
자신의 목숨을 바침으로써 메시아의 고통과
같은 운명에 참여한 것이다.
설명 ; 요한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교의
근본적인 태도-하느님 아버지와 그리스도께 대한
완전한 신뢰-를 보이라고 요구한다
하느님의 어머니 외에는 아무도 구원 역사의 전개
안에서 그보다 더 숭고한 역할을 이룩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에서는 "가장 미소한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위대하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시는 순수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요한의 매력과 엄격한 생활,악을
폭로하는 그의 뛰어난 용기 등, 이 모든 것은
하느님의 뜻 안에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근본적이고 전적인 자세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인용 ; "이것은 오래된 옛날의 단 한번뿐인
진실이 아니다.그가 설교한 회개는 그가
선포한 하느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길로남아 있기
때문에 언제나 진실인 것이다. 그는 참 빛이신
예수께서 나타나셨기 때문에 이제는 우리가
잊어도 되는 그런 인물은 아니다.
요한은 모든 사람이 이루어야 할 것을
준비하라고 했고 그것은 언제나 마땅한 말이다.
이 때문에 교회의 전례 생활에는 매년 세례자
요한의 소리를 듣는 4주간이 있다.
이것이 바로 대림 주간이다." (A New Catec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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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리코[St. Erico / Heiricus(라틴어)]
축일: 6월 24일
성인은 Auxerre의 수도승이다.
서기 841년에 태어났으며,
만9세에 S.Germano 수도원에 들어가 탁발하였다.
이 곳에서 신학과 문학을 공부하였다.
866년에 사제서품을 받았다. 같은 해에
로타리오(Lotario) 아빠스의 죽음을 접하면서
수도승 생활를 방해하는 소용돌이에 휩쓸리게
되었다. 이 해 5월 26일에 Giura 수도원으로
쫓겨나간다. 이 곳에서 873년까지 지내게 되었다.
그 다음해에 Auxerre로 돌아와 살면서
Germano 성인의 전기를 다 써나갔다.
만 35세의 나이로 876년 6월 24일에 임종을
맞이한다.
성인은 9세기에 Auxerre 학파의 저명한
학자들중의 한사람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저서들은 별로 남겨져 있는 것이 없다.
오늘의 성인(6월24일)
2014. 6. 18. 오후 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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