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잘 가세요!. 잘 있어요! 원장수녀님! 벌써 이별이라니요..
주고 받는 인사에는 섭섭함과 못내 아쉬움이 늘 남는가 봅니다..
인생이란 만나면 또 헤여지는 이별이 삶의 필연적 순환이며
순서인가 봐요.원장 수녀님께서 부임하신지도 어제 같은데
벌써 4년이라니요.세월이 유수같고 살과 같다고 흔히 쓰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군요.
그동안의 일들을 되돌아보니 원장수녀님의 카랑카랑하시고
순박한 어린 소녀 같은 성가 목소리는 언제들을 것이며 또
언제 그 따스한 미소며 활짝 밝게 웃으시는 웃음소리 듣기는
오! 옛날이여! 하며 이제 까마득하게 되었네요.
수고하고 땀 흘리지 않는 사람은 나무그늘의 시원함을
모른답니다.원장수녀님과의 우리의 석별은 다시 만남의
기쁨을 더 해 줄 하느님의 큰 축복이 라고 서로 서로 위안의
마음을 스스로 가지면 어떨른지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남인수의 "이별의 부산정거장"
가삿글 이 생각납니다.부디 잘 가세요.그리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강원도 정선성당에서도 꼭 필요 하신분으로써
신자들로 부터도 사랑 많이 받는 원장수녀님이 되시길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송파동성당에서 남이 알게 모르게 고생도 많으셨을
것이고 많은 갈등도 경험하셨을 것이고 그런가운데도
특히 많은 큰 행사와 더불어 젊은 청년들에게는 성모님
같은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혁혁한 큰일 많이 하셨습니다.
많은 큰 상급이 하늘에 이미 마련 되어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도 부모님 찾어 뵙고 오신 효녀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님께 효를 다하는 것은 우리하느님께 효도하는 일과
버금가는 큰 일입니다. 살아 계실때 자주 문안 드리는 것은
아주 아주 잘 하시는 일로서 아낌없는 찬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최경순아네스 원장수녀님!
부디 부디 안녕히 가십시요.!
어디가시든지 건승하심과 마음에 평화를 빕니다.-아멘
樹慾靜而 風不止요 .
나무가 조용히 있고져하나 바람이 가만이 두지않고
子慾養而 親不待라.
자식이 부모효도하고져하나 부모는 기다려주지않네
會者 定離요.만남에는 이별이 있고..
離者 必反이라.헤여짐에는 꼭 만남이 있느니라.
2013년 2월 4일 월요일
송파동성당 신우회
여 영 욱 베드로 謹拜 合掌.
스코틀랜드 민요 석별의 노래를 보내드립니다.
화면 최대한 크게해서 감상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영문주소를 클릭해서 보시면됩니다.-http://blog.naver.com/nwlkn44/20173980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