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돕기 바자회에 수고하신 모든 교우분들께!

2012. 6. 5. 오전 12: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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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 돕기 바자회에 수고하신 모든 교우분들께!

이번 아프리카 돕기 바자회에 송파동성당 교우분들의 헌신적 참여 아래 기대 이상으로 성과를  거두게 되어 우리 모든 교우들은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헐벗고 굶주리는 아프리카 사람들을 생각하면 한푼도 아끼시는 신부님께서는 대 만족이 셨을  것을 생각하면 저의 마음도 흐뭇합니다.신부님께서는  교우들의 식사초대도 잘 응하시지 않는다고 소문이  나 있더군요.이유인즉 몇천원이면 아프리카의 한사람이  몇일을 지탱할수있는  돈인데, 식사 한끼를 위해 비싼 음식을 먹고 즐길수는  없다는 것이지요. 

모든교우분들이 뜻을 함께 하셔서 당초 목표했던 5천만원을 훨씬 초과한 9700만원이라는 거금을 마련할수 있었으니  이것이야 말로 대 만족 대 성공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만만세이지요.

그러나 성공하기 까지에는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겠습니까?이렇게 해 볼까 저렇게 해 볼까 하면서 3개월이라는 긴세월속에서 갖가지 의견도 많았고 갈등도 많았을 것입니다.

특히 신부님의 하명을 받은 총 책임을진 이경복총회장님께서는 모든 사목위원들의 의견과 레지오 및 각 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데 어려움이 가장 많았을 것이라고 유추가됩니다.때로는 의견이 서로 각각일때는 진도를 위해서  무리한 독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제<6월 3일>일요일 교중미사끝에  신부님의 이번 바자회에 대한 과다한 비용지출에 대한 일부의 부정적인 문제를 제기한분들이 있어 그에 해명하시는 말씀을 듣고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 했지요.모든 사람이 생각이 같을수가 없으니까요.

정치권에 보수가 있으면 진보<친북 좌파가 아닌 본래의 뜻>가 있드시 보수만 좋다고 보수만 끼고 있으면 진보할수 없고 진보만 있으면 좋은 보수의 문화 규범 등이 황폐해 지지요.

여당에는 반드시 야당이 있어 투명한 정치를 할수 있드시 이의 제기 하는것은 좋은 일입니다..신부님의 말씀대로 지출에 대한 영수증이 완벽하게 사무실에서 확인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러나 다음에는 이익은 많이 났으나 과다한 지출을 문제 삼으면 삼을수도 있다고 하겠고. 또 그지출의 합리성이다.제가 좀 알아본바에 의하면 소규모로 바자회를 치르느냐.아니면 한단게 높여 볼륨있게 치르느냐?

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의견 조율에서 상당히 시간을 끌었다고 들었습니다..결국 결론인즉 기왕지사 하면하고 말면말었지  우리송파동성당 교우에게만 한정할것이 아니라 그외에 외부사람들을 끌여들이는 이를 테면 송파구 구민이나  다른성당교우들에게도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벤트성으로 악간의 연예인도 초청해서 바자회다운 바자회를 해보자.고 하고 보니 범위가 좀 커졌다고 하네요.

웅장한 제대 꾸미기 .제대옆 좌우 VIP석 성가대 그리고 품목별 천막설치. 많은 신자들의 의자 준비배치. 품목별섭외.팜프렛 여러곳의 현수막. 준비등. 해서 비용지출이 좀 커진것 같습니다.20억을 벌수있다면 10억을 비용으로 쓰면 어떻겠습니까? 문제는 뭐래도 투명성이라 하겠습니다.부정지출이 의심나면 사무실에서 확인해보면 될것이고.무슨 문제이 겠습니까?그러나 그동안 교우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를 생각하면 안스럽고  가슴아픕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수고를  다 알고계시니 그것으로 위로가 되시었으면 합니다.2천년전에 우리에게 빌어주신 주님의 그 평화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빕니다.

안토니오 주임신부님과 이경복총회장님을 위시하여 모든분과 단체 외에 남모르게 봉사하신 모든분들이 전심전력을 기울여 하느라고 열심히 했으니 박수라도 쳐 들여야 되지 않겠습니까.우리성당 화합과 평화를 위해서 말입니다.그래야만 힘이되어 앞으로 하느님 사업에 더욱 열심할것 아니겠습니까.

아무리 작은 단체라도 장으로서 이끌어 가는데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이미 저는 뼈저리게 경혐을 했기때문에 조금은 압니다만.우리송파동성당은 자그만치 65개 단체에다 .3500명의 신자들을 일사 불란하게 그런대로

이끌어 가시는 안토니오주임신부님.그리고 이경복 바오로 총회장님!그동안 큰살림살이를 꾸려 가시느라고 고생많았습니다.특히 총회장이라는 직함은 임기동안 잘 해 봐야 본전하면 잘 한것이라고 한답니다.

많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박수는 없고 찬물을 뒤집어쓰는 일은 앞으로도 종종 있을 것입니다.

신부님 ! 그리고 총회장님! 앞으로도 섭섭한 일이 있더라도 감내 하시고 그르려니 하시고 마음을 편히 가지시기바랍니다.-

아울러 송파동성당 모든 봉사하신 교우분들께도 여전히 강령하심을 기도립니다..-아멘

뭐래도 이승만 대통령은 건국의 아버지요.
박정희 대통령은 안보와 경제의 초석을 만드신분입니다. 

두분의 대통령은 부정선거에다. 유신체제라든지 과오를 범한대통령이기도합니다.

사람은 다 잘 할수는 없습니다.불완전한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잘한것이 못한것보다 얼마나 더 큰가?에서 우리는 그가치를 찾아야 할것입니다.

"運七技三"이라는 말은 運이 7이고 技術<능력>이 3으로 갖춘다면 인생성공을 뜻하지요.

"功七過三"이라는 말은  功勞가 7이고 過失이 3이지요.
과실보다 공로가 많은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을 우리는 마땅히 존경해야합니다.

아시다시피 본당에서는 10사람 인사하기를 켐페인으로 하고있는지도
꽤나 시간이지났습니다.누구보다 이에 총회장님께서는 평소에서 처럼 만남의 방을 한바퀴 휙 두르면서 인사를 하는데 어떤 교우 두분자매님들에게 인사를 했더니 뒤를쳐다 보는듯 만듯 성의 없이 눈도  제
대로 맞추지 않고 인사를 받드랍니다.

그래서 총회장님께서는 웃으며 농쪼로  "사람이 인사를 하면 서로 마주보고 인사를 해야지"라고 한마디 하면서 또 다른 교우들과 인사하기 위하여 저만치가는 중에 총회장 뒤통수에 대고 두자매중 한자매가 하는 말인즉 '총회장이면 최고야!.우리가 어디 자기 설교들을 려고 성당나오나' 였답니다.그소리를 총회장님은 듣고도 아무말씀이 없었답니다..듣다 못한 건너편에서 듣고 있던 어떤 나이들은 선배 자매님이 "그래도 성당살림을 도맡아 하는 총회장님이신데 그렇게 말하면 쓰나"라고 나무랐답니다.

존경 받을려고 사목직함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하대와
수모를 받는 총회장이라면 누가 선뜻 총회장하겠다고 나서겠습니까?
꼭 총회장님이  아니드라도 상대편을 응시하면서 인사하는 예절을 지키는 우리가 되었으면 해서 끝으로 여담삼아 한 말씀 올렸습니다.

나이 차이에서 지켜야하는  長幼有序도 있지만 성당 조직에서도 신부님을 위시하여 아래로 가는 長幼有序라는 질서가 꼭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의와 질서를 위해서  말입니다.

<저의 졸문이 쓰다보니 신부님과 총회장님 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사람같이되었네요

표현력이 부족한 저를 부디 용서하시고 이해 해 주시기바랍니다.죄송합니다.-呂>

우리도 '功七過三'의 정신이 필요하다

2012년 6월4일 월요일
신우회 여 영 욱 베드로.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하셔서 즐감하시기바랍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pGzCre7Po

 

     중국에는 있는데 한국에는 없는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공칠과삼(功七過三)'의 문화다

     등소평(鄧小平)이 모택동(毛澤東)의 행적을 평가하면서
     그의 공(功)이 일곱 가지이고 과(過)가 세 가지인데
     공이 과보다 크기 때문에 그를 중국 근현대사의
     최고지도자로 받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이는 인생만사에 功과 過, 득(得)과 실(失), 미(美)와
     추(醜)의 상반된 면이 공존한다는 만물의 진리를 가리키고 있다
     이런 인식을 바탕으로 중국의 통치체제는 안정되고 사회와
     경제가 그 바탕 위에서 큰 흔들림 없이 발전하고 있다
 
     얼마 전 중국 삼협대학이 주최한 세계총장협의회에서
     24개국 총장들이 환담하는 자리에서 주고받은 이 말이
     특히 마음에 와 닿은 것은 우리에게 지금 혼란이
     지속되는 이유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했기 때문이다?

     최근 KBS 특집방송 '초대 대통령 이승만'이 방영됐다
     이승만 박사에게도 功과 過가 있다
     그는 우뚝 선 항일투쟁가였고 건국대통령이었으며
     건국 이후의 혼란과 6·25전쟁을
     거치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세웠다
 
     물론 6·25전쟁 때 한강대교를 폭파하고 남하한 일
     개헌 등 독재정권으로 흐른 것 등 過도 있다
     하지만 인물로는 그만한 경력과 학식
     외교력과 지도력을 갖춘 이는 드물다
 
     그런데도 하와이 망명 이후 功은
     다 잊히고 過만 지적될 뿐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또 어떠한가
     우리가 역사상 처음으로 풍요를 누리고
     예체능이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바탕이
     1960~70년대의 경제발전에 있는 것 아닌가
 
     박 전 대통령에게도 물론 過가 있다
     유신체제로 정권을 유지하려던 독재는 잘못이다
     그렇지만 박 전 대통령 역시 남긴 功이 過보다 훨씬 많다

     지금 우리에게는 숭배할 만한 스승과 지도자가 없다
     존경할 만한 대통령, 어린이들이 배우고
     마음으로 새길 가치관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
     선진국에 가면 국민 모두가 받드는 인물들의
     동상이 여기저기 서 있고 책에서도 배운다
 
     그들의 과(過)도 기억되고 있지만 공(功)을 더 사서 기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過만 부각시켜 폄훼하고 파괴한다

     이승만·박정희 두 전 대통령에게는 "건국대통령"
     경제대통령'이란 이름이 걸맞다
     다 같이 독재한 過가 만년(晩年)에
     있었지만 功이 더 크고 남는다
 
     민주화에 큰 功이 있는 분에게는 "민주대통령"
     선진화에 큰 功이 있는 분에게는 "선진화대통령" 등
     이름을 붙여 기념관을 세우고 동상을 건립해 나라의
     지도자로 모신다면 나라의 안녕과 번영에 얼마나 큰 힘이 될까
 
     그런데 얼마 전 남산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는데
     정부 관계자는 한 사람도 가지 않았고
     박정희 기념관은 서울 외곽에 만들어졌다

     사회와 경제가 커지고 복잡해지면 정치든
     정책이든 회색지대가 늘고 이익이
     상충되는 부분이 커지기 마련이다
 
      국방에도
     지역에도, 교육에도, 과학기술에도 좋고
     나쁜 것들이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한 면만 버리거나
     편애하면 반대편의 반감과 반동이 생기고
     거기서 끊임없는 분규와 투쟁이 생긴다
     그러면 중용(中庸)이 들어설 자리가 없다

     우리 사회는 지금이야말로 "공칠과삼(功七過三)"의 정신과
     이에 바탕한 정책선택이 필요하다
 
      극한투쟁으로 점철된 한국의 정치도 이제 조금
     더 성숙한 관용과 배려 한층 차원 높은 대도(大道)를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 아닌가?

     쳣째 사람을 만나면 우선 그사람의 장점이 
     무엇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겠다.
     과보다 공을 칭찬해주는 우리가 되었으면한다.-呂> 

댓글 2

  • 2012년 6월 5일 오후 5:50

    글을 읽다보니 성서구절이 생각이나네요 빛과 소금이 되라고 그러한 훌륭한 분이 계셨기 때문에 우리 송파동 성당이 아무런 문제없이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나이 성당이라고 생각하시고 종종 좋은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012년 6월 5일 오후 6:29

    강호원 비오 총회장님! 늘 잊지않고 좋은 말씀으로 뎃글 달아 주셔서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아무쪼록 점점 더욱 건강 해 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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