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김김제중2006. 10. 19. 오후 2:05:20글자A−A+ 하늘이 높고 바람에게서 가을 깊은 냄새가 난다 찬비에 바슬 거리며 흔들리는 잎새 풍경이 서정시가 되는 계절 마음의 여백 위로 슬그머니 다가와 있는 그리움 이름 없는 정류장 빈 의자 우연히 같은 생각으로 나란히 앉아 지려나 흩어져 버린 세월 이젠 젊지도 않은 나이 나뭇잎 흔들리는 소리에 외로움이 저며 온다 지는 세월을 멈출순 없지만 내 마음은 멈추고 싶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