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름다운 봉우리는
천리입니까 만리입니까
오십령고개 훌떡 넘어 와도
보일듯 보이지 않는 봉우리
하루 또 하루의 삶이
당신이 쌓아올린 기도인 것을...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 같은 것이 저며 올 때는
그럴 때는 바다를 생각해 바다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큰 가슴 하나 가득히 담아둔
바다를 생각하겠습니다.
피정동안 달구어진 마음
당신에게 하마 닿을 수 있을까나
"감사로움"
당신께서 주신 덕으로
정말 오늘 피정 지도 해 주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