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정의 꽃봉우리

2006. 9. 7. 오후 7:33:30

글자

당신의 아름다운 봉우리는

천리입니까 만리입니까

오십령고개 훌떡 넘어 와도

보일듯 보이지 않는 봉우리

하루 또 하루의 삶이

당신이 쌓아올린 기도인 것을...

 

"혹시라도 어쩌다가 아픔 같은 것이 저며 올 때는

그럴 때는 바다를 생각해 바다

낮은 데로만 흘러 고인 바다"

 

큰 가슴 하나 가득히 담아둔

바다를 생각하겠습니다.

피정동안 달구어진 마음

당신에게 하마 닿을 수 있을까나

"감사로움"

당신께서 주신 덕으로

정말 오늘 피정 지도 해 주신 수녀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1

  • 2006년 9월 7일 오후 11:47

    까르멜다 자매님! 피정을 통해 뭔가를 얻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주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이니 그분께 감사드려요.^*^

묵상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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