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
하느님 편에서 볼 때
인간은 오직 두 종류만 존재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이를 알곡과 가라지로 비유하셨습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어 추수 때가 되면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가라지는 불태워 거름으로 만드는 것처럼,
하느님께서도 인간들 중에 영에 속한 사람은
천국으로 올리우시고
육에 속한 사람은 그러하지 못합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영이 죽은 사람으로
성령의 말씀을 들을 수 없습니다.
시편에
"사람은 제 아무리 영화를 누려도
잠깐 살다 죽고 마는 짐승과 같다.
(시편49,20)"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찌하든지 육에 속한 사람에서 변화를 받아
영에 속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살아난 사람은
영적 호흡인 기도로써
하느님과 영적 대화를 합니다.
영의 양식인 하느님 말씀을 사모하여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고
나아가 능력있는 예수님의 증인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성령이 몸 안에 살고 계시는
사람의 생활에는 성령의 열매가 열립니다.
이 세상의 삶이란
하느님의 농사기간과 같습니다.
하느님의 종들이 씨를 뿌리고 물을 주면
하느님께서 자라게 하십니다.
영의 씨앗이신 예수님을 받아들여 거듭나고
말씀과 성령의 은총으로 하느님의
사람으로 성장할 것이냐,
육의 사람으로 남아 있다가 파멸당할 것이냐는
우리 각자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하느님의 추수가
점점 가까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하느님께서는 영에 속한 알곡과
육에 속한 가라지를 나누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영에 속한 사람으로 믿음의 알곡들이 되어
추수 때 천국 곳간으로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 예수 자비님 글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