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2006. 8. 18. 오전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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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마태 17,25>

    복음에서 주님께서

    시몬을 바라보시고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고 계시지만

    그 질문이

    오늘의 저 자신에게

    주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생각을 묻고 계시지만

    마음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사람은 제 각각

    생각과 마음이 다릅니다.

     

    다르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각기 다른 결점이

    있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저 자신의 결점은 잘 모르고

    다른 이의 결점은 아주 잘 보입니다.

     

    주님!

    저의 눈으로

    저 자신을 바라보지 못하지만

    다른 이의 눈으로

    저 자신의 부족함과 결점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주님!

    저의 이 눈으로

    님을 바라보려 하기에

    저의 이 눈으로는

    주님을 바라보지 못함을

    진정으로 알게 하시고

    님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님이 가르쳐 주신 호수에서

    저 자신이 던진 낚시에 걸려든

    물고기 한 마리

     

    입에 걸린 낚시만

    빼어 내지 말게 하시고

    물고기의 입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 지를 살피게 하소서

     

    아멘

 

 


*** 오늘의 1분 시편 ***

-주님께서 당신 백성 위하여 뿔을 세우셨으니 당신께 충실한 모든 이에게, 당신께 가까운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찬양 노래이어라. - -<시편 148,14>-


--- < 방이동/ 은빛시몬이 드립니다 >---

*** 음원을 제공하여 주신 분에게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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