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처럼....

2012. 10. 9. 오전 9:48:39

글자
나무처럼 

멍하니 창밖을 보다 

나무 한 그루를 보았습니다. 

이름도 잘 기억나지 않는 평범한 나무인데 

하늘빛과 어우려져 초록빛이 아름다웠습니다. 

나무처럼 푸르고 나무처럼 곧게 

그리고 지친 이들에게 

그늘을 내어주는 저 나무처럼 

살수만 있다면................ 
 
- 박성철 "사랑에 대한 177가지 사색" 중에  



댓글 1

  • 2012년 10월 10일 오후 6:33

    나무 중에서도 저 십자가 나무가 구원을 주는 귀한 나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