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협 도미니코 보좌신부님을 맞이하며

2012. 2. 21. 오전 7:48:43

글자
거의 10년만에 애타게 기다리던 보좌신부님의 부임소식에 감격의 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신림성모성당 신자들의 염원에 응답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본당 한재석 신부님께서 부임하시자 마자 보좌신부님의 필요성을
간절히 표명하시고,이를 꾸준히 추진하고 노력하신 결과입니다.

작년 본당 30주년기념 경축사에서 정진석 추기경께서는 신림성모성당은
하느님의 은총속에 많은 성직자와 수도자가 배출되는 성소의 밭이라고
칭찬하셨습니다.(신부님 8분, 수녀님 14분 배출)

앞으로 그 전통이 되살아나길 기대하며, 그동안 침체되었던 초등부,청소년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될것이며, 본당이 새롭게 도약하는데 많은 힘이 되어줄것으로
기대합니다.

특별히, 저희 본당에 보좌신부님을 보내시려고 각별히 배려해주신 저희 서서울지역
조규만 주교님, 그리고 서울교구 염수정 주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뭏쪼록 그동안 아쉬웠던 청소년 사목, 성소자배출등 ,
본당 중흥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됨에 든든한 힘이되어주실 ,
보좌 신부님 부임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2년 2월 21일 
  

댓글 4

  • 2012년 2월 21일 오후 10:22

    맞아요~~ 우리 성당의 경사예요...

  • 2012년 2월 22일 오후 1:00

    30주년에 신부님8분 수녀님 14분이 나셨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참으로 성소의 밭이군요. 신림성모성당의 일원이 된것을 새삼 감사드립니다.

  • 2012년 2월 22일 오후 1:03

    재의 수요일 오늘, 미사중에 부임하신 새 신부님의 목소리를 듣고 감동의 눈물이 나던군요. 기상이 살아있는 신앙이 배어있는 목소리.. 그렇게 들려서...제 맘에 항상 그렇게 들리기를 소망합니다.

  • 2012년 2월 23일 오전 10:44

    40일광야의사순시기 문턱에서 우리신림성모성당! 넘치는 축복과은총으로 가득하게하여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쁨이 넘쳐서 감격할 수 있음을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