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신앙 교육원 휴강이었던 수요일 , ''''''''신마 성지순례''''''''회(3기에 재학중인 마두동성당 신자 모임)에서
갈매못 성지에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그곳에서 미사를 드리고 점심도 먹고
오는 길에 공세리 성지에도 들렸습니다.
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갈매못 성지의 ''''''''십자가의 길'''''''' 에서의 기도는 참 은혜스러웠고,
열정적인 신부님의 강론에 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하고 눈시울이 젖기도 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지 않아 자칫하면 먹지도 못할뻔 했던 점심을 ''''''''화정동 성당'''''''' 신자분들의 배려로
사 먹을 수가 있었는데 반찬도 여러가지고 맛도 좋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오는 길에 들린 공세리 성지의 토굴 ''''''''성체조배실''''''''에서의 짧은 묵상 시간도 오래오래 잊지 못할 것같습니다.
이번에 함께 가시지 못한 분들, 부러우시지요? 다음에는 꼭 같이 가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