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미사 - 말씀전례

강한수

2009. 2. 11. 오후 2:42:19

 
 
 
 
 
 
 
 
 
 
 
 

본기도

† 기도합시다.

지혜의 샘이신 하느님, 지난 두해 동안 신앙교육원의 모든 과정을 마치고 오늘 졸업을 맞이하는 이 형제자매들을 비추시어, 주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온갖 지식의 근본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동안 신앙교육원을 통해서 배운 진리를 삶으로 실천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말씀전례>
 
독서 : 에페 1,17-23
 
화답송 :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복음 : 마태 28,16-2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 28,16-20

그때에 16 열한 제자는 갈릴래아로 떠나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산으로 갔다. 17 그들은 예수님을 뵙고 엎드려 경배하였다. 그러나 더러는 의심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다가가 이르셨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댓글 7

  • 2009년 2월 15일 오전 12:07

    주교님께서 강론 시간에 성가 62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를 졸업 선물로 주셨습니다.이제 정말 주님의 뜻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 2009년 2월 15일 오전 12:08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뜻을 그냥 쉽게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하고 말하곤 합니다."이게 다 주님의 뜻일거야"하고 말입니다.참 편하고 쉬운 방식입니다.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2009년 2월 15일 오전 12:11

    주님의 뜻을 알고 실천하기란 매우 힘이 듭니다.왜냐하면 주님과 일치되지 않고서는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주님과 일치될 때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하고 말할 수 있습니다.

  • 2009년 2월 15일 오전 12:12

    그러니 주교님께서 선물을 모두에게 주셨지만 그 선물을 받아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009년 2월 15일 오전 2:04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질그릇 같은 내모습에~ 당신의 얼을 채우소서." 주교님께서 주신 선물꾸러미을 다시 한번 풀어봅니다..감사합니다.^^*

  • 2009년 2월 15일 오전 7:58

    받은 것을 잘 챙겼으니, 그것을 보배로 간직하며, 그 선물을 여러사람에게 자랑하도록, 그리하여 그 사람들도 그런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맘을 열겠습니다. 진정 받았습니다. 제가

  • 2009년 2월 15일 오후 7:58

    신앙고백으로 다짐하고 영세하면서 누렸던 기쁨을 되찾게된 졸업미사에서의 은총이 헛되지 않도록, 주님의 뜻을 이루시는 삶으로 기도하고 싶습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