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성가 : 성가 304번 보아라 우리의 대사제,
졸업미사 사진을 올립니다.
단체 사진은 8x10 크기로
개별안수사진은 5x7 크기로 인화해서
교리교육 실습 첫모임 때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한수
2009. 2. 11. 오후 2:24:57
입당성가 : 성가 304번 보아라 우리의 대사제,
입당성가가 우렁차지 않으면 주교님께서 들어오시다가 다시 나가버리신다길래(?) 배에 힘주고 힘차게 불렀습니다.. 등에서 땀 삐질삐질~~
벌써 졸업식 한지가 일주일이 되었군요.하긴 입학한지 2년이 훌딱 지났는데 그 일주일이야 얼마나 빠릅니까.
아니, 그래도 그렇지, 졸업생님들께서는 모두 어디에 숨어계시는지 조회수는 느는데 댓글도 안다시고, 이젠 졸업했다 그건가요?
어머니 말씀이 생각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신앙교육원 다닐때만 빤짝 사랑을 나누었다 그거죠?
품안에 자식은 능력이 없을 때 입니다. 그땐 예쁘지요. 귀엽지요. 힘이 되지요. 모두 눈에 보이지요. 그러나 떠난 자식은 어미만 가슴에 그리며, 자랑스러운 어미에게서 태어났음을
들러내기 위해서, 어미가 없으니 스스로 해결할 일들이 너무 많기에, 각자의 삶안에서 흔들림 없는 뿌리를 내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어미의 힘으로요. 보이지 않지만, 어미의 씨앗을..
그리움의 안개가 걷힐까 두려운 마음이네요. 너무나 소중했던 시간들. 지금도 그 시간들이 주님 안에서 매순간이 되어 살아갈 수 있기를 빌고 있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