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 마지막 날 로마에서
원래 일정에는 없었으나
교황님께서 매주 주일 낮 삼종기도를
성베드로 성당의 광장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바치시기 때문에,
순례 코스를 조정하여
교황님과 감격스러운 삼종기도를 바치게 되었습니다.
사진기의 도움으로
광장에서 뵌 교황님보다는
아마도 조금 더 가까이서 뵙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강한수
2009. 2. 1. 오후 6:29:28
환호 올리며 박수를 쳤던 순간이 더 명확하고 가까이 뵐 수 있어 기쁨니다.
제 망원(1:1 기준 88mm)이 아쉬웠는데 덕분에 그 때 그 순간을 다시한번 상기해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교황님을 뵙는 기분 그 감격으로 행봉한 순간이였는데 가슴이 또 두근거립니다 교황님 건강하세요.
* 저는 성전 가까이에 살수 잇도록 갈망하며 기도 했는데 이루어 짐에 감사하며 삼종기도와 3시 성체조배 실천을 다짐해 봅니다.
덕분에 국내파들도 은총이 깃든 성지를 잘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성지마다 각자 체험담을 봉헌의 의미로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은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한곳이라도 더 은총의 체험을 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신부님의 한없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려요. 다시 체험할수 없는 순간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총들...앞으로 삶으로 보이렵니다.
화면을 띄워놓고 삼종경을 바치보니, 교황님의 거룩한 기도음성 "아베 마리아!"가 마이크를 타고 광장에 있는 순례자 마음을 울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