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과의 삼종기도

강한수

2009. 2. 1. 오후 6:29:28

순례 마지막 날 로마에서
원래 일정에는 없었으나
교황님께서 매주 주일 낮 삼종기도를
성베드로 성당의 광장에 모인 사람들과
함께 바치시기 때문에,
순례 코스를 조정하여
교황님과 감격스러운 삼종기도를 바치게 되었습니다.
 
 
사진기의 도움으로
광장에서 뵌 교황님보다는
아마도 조금 더 가까이서 뵙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댓글 7

  • 2009년 2월 1일 오후 8:48

    환호 올리며 박수를 쳤던 순간이 더 명확하고 가까이 뵐 수 있어 기쁨니다.

  • 2009년 2월 1일 오후 9:35

    제 망원(1:1 기준 88mm)이 아쉬웠는데 덕분에 그 때 그 순간을 다시한번 상기해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2009년 2월 1일 오후 10:34

    교황님을 뵙는 기분 그 감격으로 행봉한 순간이였는데 가슴이 또 두근거립니다 교황님 건강하세요.

  • 2009년 2월 2일 오전 3:11

    * 저는 성전 가까이에 살수 잇도록 갈망하며 기도 했는데 이루어 짐에 감사하며 삼종기도와 3시 성체조배 실천을 다짐해 봅니다.

  • 2009년 2월 2일 오전 10:44

    덕분에 국내파들도 은총이 깃든 성지를 잘구경했습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성지마다 각자 체험담을 봉헌의 의미로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은자료가 될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 2009년 2월 2일 오후 12:39

    한곳이라도 더 은총의 체험을 하게 하시려고 하시는 신부님의 한없는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려요. 다시 체험할수 없는 순간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은총들...앞으로 삶으로 보이렵니다.

  • 2009년 2월 5일 오후 3:56

    화면을 띄워놓고 삼종경을 바치보니, 교황님의 거룩한 기도음성 "아베 마리아!"가 마이크를 타고 광장에 있는 순례자 마음을 울렸던 기억이 생생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