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사들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2. 다미아노 성당
3. 글라라 대성당
4. 프란치스코 대성당 - 페루자에서 공부하는 교구신부님 세분과 함께

강한수
2009. 2. 1. 오후 6:06:46
다미아노 성당은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벽돌도 만져보고 싶고.. 예수님 냄새도 구수할것 같고.. 그냥 좋아서~^^*
프란치스코성당과 글라라성당으로의 초대를 두시간 반 동안 반복으로 이끄신 성인들의 특별한 훈련에 주님과 성인들의 현존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음에, 또 많은 숙제 주심에 묵상중...
다미아노성당에서 들려오는 소리, 예수님의 목소리가 쓰러져가는 나의 집을 고쳐달라고요? 또 한 글라라 성녀가 기도했던 곳, 빵의 축성때 일어난 기적의 표시, 침대가 놓였던 곳,,,
병마와 싸우면서도, 함께 하는 수녀님들이 일 하고 돌아오는 시간이면 손수 발을 씻겨 주셨다는 글라라성녀님 그 하나만으로도 거룩함이 가득한 곳 아름다운 성지여!!!
아씨시,평화의 도시.이는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평화를 노래하셨기 때문일 것입니다.성인의 평화는 어디서 나왔을까요?그것은 바로 성인의 가난의 영성에서 일 것입니다.
처음 외적 가난으로 시작하셨던 성인은 결국 내적 가난에 이르러서 하느님을 만나셨을 것입니다.그것을 저는 평화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느님을 만나는 것.하느님 것을 모두 하느님께 돌려드리는 것.이것이 평화입니다.내가 가진 것이 없고 모두 주인께 돌려드렸는데 어찌 평화롭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설명을 소상하게 해주셔서 저는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