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어키의 이스탄불입니다.
1. 소피아 대성당
2. 한인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3. 톱카프 궁전

강한수
2009. 2. 1. 오후 5:49:45
소피아 대성당을 보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 했습니다.그 많은 신앙의 유산들이 이슬람의 사원이 되면서 사라졌기 때문이지요.누군가가 찾아오자고 하시던데??.....
하지만 한인성당에서 한국 수사신부님으로부터 우리의 선교가 특별히 이슬람 지역에서는 이전의 방식과는 다른 그 어떤 '기다림'과 '공존'의 방식이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었지요.
오스만투르크 시대의 유적들은 우리에게 커다란 의미는 없었으나 또 다른 문화에 대한 체험으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소피아 대성당의 기울림과 훼손된 부분은 가슴아픈 상처였습니다. 누구는 단체사진도 마다하고 구석구석을 보며 마음아파했고, 지향을 두고 기도올립니다.
자세히 보니 김충길 토마스데아퀴노 형제님께서 단체 사진에 안보이시는군요.그 마음에 감사드리고 서로가 화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