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나 셋이 모이는 곳이면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셨는데.....
교회론 시간에도 교회라는 공동체는 하느님 백성의 모임이고
일치의 성사라고 했는데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첫번째 호각에 떨어졌습니다.
내가 살려면 남이 떨어져 나가줘야 하는 현실......
그럼에도 그리 즐거운 표정으로 게임을 하다니......
방법은 오직 하나, 기말 시험에서.......
^.^
또 하나 배운 진리는
둘을 부르면 떨어지는 사람이 1명 이하이고
셋을 부르면 2명 이하이며
열을 부르면 9명 이하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떨어지는 사람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욕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리고 하느님 이마의 주름도 많아지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