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나 셋이 모이면.....

강한수

2008. 11. 20. 오전 10:40:00

둘이나 셋이 모이는 곳이면 언제나 주님께서 함께 하신다고 하셨는데.....

교회론 시간에도 교회라는 공동체는 하느님 백성의 모임이고

일치의 성사라고 했는데

이 게임을 시작하면서 저는 첫번째 호각에 떨어졌습니다.

내가 살려면 남이 떨어져 나가줘야 하는 현실......

그럼에도 그리 즐거운 표정으로 게임을 하다니......

방법은 오직 하나, 기말 시험에서....... ^.^























































 

또 하나 배운 진리는

둘을 부르면 떨어지는 사람이 1명 이하이고

셋을 부르면 2명 이하이며

열을 부르면 9명 이하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떨어지는 사람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욕심이 커지면 커질수록

그 욕심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많아지고,

그리고 하느님 이마의 주름도 많아지십니다.

 

댓글 13

  • 2008년 11월 20일 오전 11:55

    하느님의 주름을 펴 드리는 방법은 우리의 욕심을 없애야 한다는 신부님의 강론이신거죠? 제 삶의 여정에서 너무 많은 욕심으로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1박을 더 했었으면 ...

  • 2008년 11월 20일 오후 12:03

    청.백전은 하느님 나라에서의 승부라고 표현하겠습니다.

  • 2008년 11월 20일 오후 12:05

    송창열 형제님 하느님 나라로 승천하고 계십니다요. (사진의 모습)

  • 2008년 11월 20일 오후 2:33

    ㅎㅎㅎ 그러게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멘.

  • 2008년 11월 20일 오후 2:45

    추워서 몸에 조금 열이 나도록 하자는 준비운동이었는데 진짜? 열?을 받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ㅋㅋ.

  • 2008년 11월 20일 오후 3:18

    우리를 웃음속에서 놀게 해 준 레지나 자매님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봐도 웃음이 나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웃어서 생긴 주름살 맛사지로 풀었습니다.

  • 2008년 11월 20일 오후 3:20

    이렇게 웃길려고 팩까지 준비하신것이지요?

  • 2008년 11월 20일 오후 11:50

    하느님이 부르십니다. 부르심에 응 했습니다. 원장신부님 또 한 우리를 시험의 방으로 부르십니다. 아마도 빵빵한 점수를 주시려나 봅니다. 애초부터 시험 걱정은 없었습니다. 웃자고요!

  • 2008년 11월 20일 오후 11:55

    마네킹은 주름이 없다. 살아 있다는 증거로 생기는 주름, 주름 상태에 따라 불쾌하게 까지도 느껴지는 주름 결코 아름답지도, 그렇다고 슬프지도 않는 주름

  • 2008년 11월 20일 오후 11:57

    아름다운 주름도, 슬픔 주름도, 인간이라면 의술의 도움으로 펴 보고 싶은 주름들... 어느 누구도 회복시키지 못 하고 가져 가는 주름 주름에 때는 넣지 말라고 혼자말로...

  • 2008년 11월 21일 오전 12:00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과 찬미를 드면서, 그래도 행복한 맘을 감출수가 없어서 마무리를 하느님께 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 2008년 11월 21일 오후 8:55

    저는 그때 생각하면 웃음을 멈출수가 없어요. 지금 또 막 터져서 감당하기가...

  • 2008년 11월 21일 오후 9:03

    신부님과 졸업여행 준비하신 모든분들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요. 저는 행복하고..또 행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