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과 낙옆과 우리들...

강한수

2008. 11. 18. 오후 5:10:11

2년의 시간은 우리를 많이 변화시켜 놓았습니다.

이곳에 오기 전부터 가까운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곳 신앙교육원에서 처음 만나 가까워지신 분들도 많으십니다.

아마도 풍수원 성당 앞 마당에서의 시간은

그러한 우리들의 새로운 만남들을 확인시켜주는 순간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제가 부탁한 것도 아닌데

같은 본당 끼리도 모여서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비슷한 연령 간에 모이신 분들도 있으십니다.

가까운 사람들과는 더욱 가까와진 시간들이었고

잘 몰랐던 사람들과는 서로 알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까와지셔서 감사드리고, 함께 웃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곳이 바로 하느님 나라입니다.

댓글 6

  • 2008년 11월 18일 오후 11:25

    말씀대로 천국이 따로 없네요. 모두들 동심으로 돌아가 밝고 환하고 웃는 모습들...! 덕분에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주님을 찬미합니다.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05

    모두 머무르고 싶은 순간들입니다.추억의 기억속으로...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06

    감사 할 뿐입니다. 모두의 행복한 모습을 오래 기억 할 것입니다. 신부님 힘드시죠? 죄송 할 뿐입니다.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09

    낙엽의 은총속에서 난 얼마 만큼 신앙의 높이를 쌓았을지요. 하느님의 손끝이라도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2008년 11월 19일 오후 4:13

    풍수원성당에 첫발을 딛었을때 우수수~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들이 마치우리를 환영하는듯한 인사로 느껴졌었는데...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기억속에서 영원하겠지요...

  • 2008년 11월 20일 오전 12:22

    벌써 지난추억으로 스칩니다. 우리들의 행복한 순간 포착에 애쓰신 신부님과 두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또한 2년동안 모든 원생들에게 은총주심을 주심께도 감사! 모두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