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 강론 시간에 제가 2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여행을 하면서
처음 신앙교육원의 문을 두드릴 때의 마음을 시작의 마음을 기억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그때 시작할 때 상상했던 것과는 신앙교육원이 다를 것입니다.
생각 이상일 수도 있고, 이하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때 가졌던 마음 가짐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초심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는 이런 초심에 그동안의 삶을 더해
새로운 초심을 가져야 할 시기입니다.
이제 이문을 지나 세상으로 나갑니다.
새로운 초심으로 하느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