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원성당에서의 미사

강한수

2008. 11. 17. 오후 4:41:09

미사 강론 시간에 제가 2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여행을 하면서

처음 신앙교육원의 문을 두드릴 때의 마음을 시작의 마음을 기억하자고 했습니다.

물론 그때 시작할 때 상상했던 것과는 신앙교육원이 다를 것입니다.

생각 이상일 수도 있고, 이하일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때 가졌던 마음 가짐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초심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제는 이런 초심에 그동안의 삶을 더해

새로운 초심을 가져야 할 시기입니다.

 

 

 





























 

 




 

이제 이문을 지나 세상으로 나갑니다.

새로운 초심으로 하느님 말씀을 전합니다.

댓글 9

  • 2008년 11월 17일 오후 5:46

    보고 또봐도 여전히 새롭네요. 강론 말씀처럼 새로운 초심으로 살아가고싶은 꿈을 이룰 시간들 덕분에 설레이구요. 감사합니다.

  • 2008년 11월 17일 오후 7:07

    세상 밖으로..문을 나가는 우리의 마음은 무슨색? 이었을 까요?

  • 2008년 11월 17일 오후 7:32

    가비! 넌 아직도 어린가봐! 밖으로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문지기가 되었구나? 그런데 제법 어울린다. 듬직한 것이 변함 없는 뒤 모습이 예쁘구나! 선배님들 선교하시다가 올라오고 싶음

  • 2008년 11월 17일 오후 7:34

    언제라도 돌아오세요. 반갑게 맞이해 드릴께요! 그러나 혼자는 돌아오지 마세요. 하느님 백성 많이들 모시고 오세요...

  • 2008년 11월 17일 오후 8:25

    유년 시절에 다니던 집 위에 있던 시골 교회는 마루 바닥에서 예배에 겨울엔 장작 난로였습니다. 후에 교회가 몇 집 건너 앞으로 옮길 떄 아버지가 교회를 지으시던 기억이 있고

  • 2008년 11월 17일 오후 8:26

    그곳도 초기에는 마루바닥이었으나 유행 따라 곧 긴 나무의자로 바꾸었지요.

  • 2008년 11월 17일 오후 11:23

    풍수원성당.. 너무나 가보고싶었던 성당이었습니다... 졸업여행을 통해.. 넘 이뿌고, 아름다운 성당이었습니다.. 좋은추억담아...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12

    파견중이라 다시는 이쪽을 보는 분이 안 계시네요.....

  • 2008년 11월 19일 오전 12:25

    퇴색되여 보이지 않던 신앙의 뿌리를 찿아서 방황하던 나의 모습을 되 찿은 듯 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애써 주시는 두 분 신부님께 감사 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