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생 여러분과 드리는 월례미사도 이제 두 번 정도 남았군요.
저도 함께 파견의 그날을 준비합니다.

강한수
2008. 10. 30. 오후 4:39:25
주님 주님 복음 실천하려 파견되는데 어찌 하여 가슴이 찢어지는 통증에, 차마 못 떠날 것 같은 욱함과 그 간 고마움의 공동체를 어디에 담아야 할지...
그러니 열두제자가 주님 곁을 떠날때 그 감정을 헤아려 봅니다. 주님의 파견이기에, 그 파견을 위해서 정성 드리신 원장신부님과 뜻을 받들어 기쁨의 복음만을 담아 전해야겠지요?
이렇게 휼륭한 원을 세워 복음 정확하게 일깨우시니, 차마 말로 표현 못하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원을 세우신 주교님께, 병아리를 닭으로 키우신 원장신부님께, 계절에 맞는 먹이를
들고 직접 찾아 주신 교수님들, 항상 먼저 맞아 주시는 관리장님, 예쁜 사무장님, 매력적인 총 관리장님, 마루리 봉사조님들, 힘의 원천인 공동체 원생님들, 그리고 나의 벗과 짝에게
이곳은 정녕 주님의 은총을 받은 우리 모두의 부활의 현장입니다.^^
우리 원장신부님 어찌하시려나 떠난 후에 밀려올 그리움을 보고픔을 허전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