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성당 국화전시회에 다녀와서...
전신부님의 피와 땀이 올해도.....

이성기
2008. 10. 29. 오전 11:34:38
상당에 들어서면 국화는 바로 보여도, 전 신부님은 고개을 사방팔방으로 돌리고 빙글빙글 돌아, 포기 하고 기다리다 다시 한 번 찾아 한분한분 눈 도장 찍으면 뒷 부분에 농부인듯
앉아 금방 일어나 바쁘시고 바쁘시다. 그러다 사라지시면 못 찾는다. 허름한 옷 차림에 모자 쓰시고 몸은 이미 몸을 못 따라가고, 건강하시옵소서! 하느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