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의 성화묵상은 성모칠고의 두번째인
아기 예수님과 함께 에집트로 피난가신 성모님의 고통을 묵상하는 것이었습니다.
마태2,13-18 13 박사들이 물러간 뒤에 주의 천사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서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어서 일어나 아기와 아기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알려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하고 일러주었다.14 요셉은 일어나 그 밤으로 아기와 아기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주께서 예언자를 시켜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16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노하였다.그래서 사람을 보내어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대중하여 베들레헴과 그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여버렸다.17 이리하여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18 "라마에서 들려오는 소리, 울부짖고 애통하는 소리, 자식 잃고 우는 라헬, 위로마저 마다는구나!"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