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시기에 짜여진 스케줄을 소화하는 것은 어느 누구나 힘든것이 사실이다~
우리집 합주부 오케스트라 아이들은 저녘시간을 이용하여 악기연습을 한다
늦게 연습을 하고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밤10시가 훌쩍 넘기게 된다~
그러다보면 늦은시간에 세면을 하게 되고 늦은시간부터 학교 숙제나 공부를
하게 된다~
수녀님들은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시기에 항상 반복되는 일이라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지만 직원들또한 사람이기에 복지마인드를 가지고 있어도 사실
퇴근 시간을 보며 딜레이가 된다면 마음속으로 짜증 나기도 할것이다~
항상 10시에 출근하여 10시에 퇴근하는 나또한 사실 10시부터면
솔직히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기에 솔직히 낮보다
밤에는 나또한 작은것에도 아이들에게 지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와 다르게 수녀님은 저녁이 되시면 낮에보다 더욱더 밝은 웃음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다.
나는 요즘 감정코칭을 배우고 실습을 하기에 여러모로 사용하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감정코칭은 아무나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되지 않는다.
그반면에 우리 수녀님께서는 감정코칭을 매우 잘하신다~
이런일이 있었다.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다가 짬을 이용하여 만화책을 보던 아이가 있었다.
밤근무를 하시는 야간생활지도원 직원이 그아이에게 만화책을 보는 모습을 보며
보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그아이는 이에 못마땅해 하며 야간근무자와 마찰이 오고갔다~
야간 근무자는 이사실을 담당수녀님에게 이야기 하였고 나또한 그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수녀님보다 선수를 쳐서 그아이를 불러다 놓고 감정코칭 대화법을 시도해봤다.
(나) 밤에 늦게 까지 공부해서 힘들지?
(학생) 네~
(나) 어제 저녘에 만화책 봤다며?
(학생) 뭐라고요?
(나) 아니 어제 저녘 늦은시간에 만화책만 보고 있어서 야간근무자가 이야기
하니 너가 대들고 반항했다며~
(학생) 말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말문이 막혀버린 아이에게 더이상 할이야기 조차 그아이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이순간 내가 분명 나름 감정코칭 대화법을 하였는데 왜그러지? 무슨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몆분후 수녀님께서는 그아이를 불러다 놓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다~
그러자 5분조차 안되서 그아이는 죄송합니다 앞으로 노력할게요 라는 말을 하면서
일이 마무리가 되는것이다~
뭐야? 수녀님도 분명히 감정코칭을 했을건데 금방 해결이 되네?하며
나는 내자신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몇일후 나의 언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수녀님께서는 이렇게 하셨다
수녀님 ( 만화책 정말 재밌지?)
아이 ( 당연하죠?)
수녀님 ( 늦은 시간에 만화책보는것은 좀그렇지 않을까?)
아이 ( 네,,,, 야간근무자가 이야기 했죠?)
수녀님 ( 그래... 하지만 야간근무자는 그시간에 지도해야 될 의무가 있기에
너에게 지적했던 거란다)
아이 ( 하지만.... 전 만화책만 보고 있었던 것도아니고 공부 하다가 머리를 식힐겸
몇장 보지도 않았는데 야간근무자가 무작정 이름적고 상황도 모르고 지적
해서 화가나서 대들었어요) 라고 하였다.
수녀님 ( 그래... 그럴때는 아저씨는 만화책보는 장면만 봤기에 전후사정을 모르고
있었다면 너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아이 (네,,,,,)
수녀님 ( 연습하고 피곤한데 공부까지 하면서 고생이 많지만 그래도 늦은시간에는
만화책보는 것을 삼가 해주겠니?
아이 (알겠어요 죄송해요)
이렇게 언어로 인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한 감정코칭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전에 나자신에게 먼저 감정코칭을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된 저는 지금은 예전의 화를 내고, 언성을 높였던것 보다는 많이
자재하고 감정코칭으로 해결하는 재미를 붙였답니다~
우리집 합주부 오케스트라 아이들은 저녘시간을 이용하여 악기연습을 한다
늦게 연습을 하고 정리하다보면 어느새 밤10시가 훌쩍 넘기게 된다~
그러다보면 늦은시간에 세면을 하게 되고 늦은시간부터 학교 숙제나 공부를
하게 된다~
수녀님들은 24시간 아이들과 함께 하시기에 항상 반복되는 일이라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지만 직원들또한 사람이기에 복지마인드를 가지고 있어도 사실
퇴근 시간을 보며 딜레이가 된다면 마음속으로 짜증 나기도 할것이다~
항상 10시에 출근하여 10시에 퇴근하는 나또한 사실 10시부터면
솔직히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늦은 시간이라 아이들이 빨리 움직여 줬으면 하는 바램이기에 솔직히 낮보다
밤에는 나또한 작은것에도 아이들에게 지적을 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와 다르게 수녀님은 저녁이 되시면 낮에보다 더욱더 밝은 웃음과
관심을 아이들에게 베풀어주신다.
나는 요즘 감정코칭을 배우고 실습을 하기에 여러모로 사용하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감정코칭은 아무나 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되지 않는다.
그반면에 우리 수녀님께서는 감정코칭을 매우 잘하신다~
이런일이 있었다.
밤늦게 까지 공부를 하다가 짬을 이용하여 만화책을 보던 아이가 있었다.
밤근무를 하시는 야간생활지도원 직원이 그아이에게 만화책을 보는 모습을 보며
보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하였다.
그아이는 이에 못마땅해 하며 야간근무자와 마찰이 오고갔다~
야간 근무자는 이사실을 담당수녀님에게 이야기 하였고 나또한 그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수녀님보다 선수를 쳐서 그아이를 불러다 놓고 감정코칭 대화법을 시도해봤다.
(나) 밤에 늦게 까지 공부해서 힘들지?
(학생) 네~
(나) 어제 저녘에 만화책 봤다며?
(학생) 뭐라고요?
(나) 아니 어제 저녘 늦은시간에 만화책만 보고 있어서 야간근무자가 이야기
하니 너가 대들고 반항했다며~
(학생) 말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말문이 막혀버린 아이에게 더이상 할이야기 조차 그아이도 받아들이지
못하였다..
이순간 내가 분명 나름 감정코칭 대화법을 하였는데 왜그러지? 무슨 문제가 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몆분후 수녀님께서는 그아이를 불러다 놓고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다~
그러자 5분조차 안되서 그아이는 죄송합니다 앞으로 노력할게요 라는 말을 하면서
일이 마무리가 되는것이다~
뭐야? 수녀님도 분명히 감정코칭을 했을건데 금방 해결이 되네?하며
나는 내자신에게 화가 났다.~
하지만 몇일후 나의 언어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수녀님께서는 이렇게 하셨다
수녀님 ( 만화책 정말 재밌지?)
아이 ( 당연하죠?)
수녀님 ( 늦은 시간에 만화책보는것은 좀그렇지 않을까?)
아이 ( 네,,,, 야간근무자가 이야기 했죠?)
수녀님 ( 그래... 하지만 야간근무자는 그시간에 지도해야 될 의무가 있기에
너에게 지적했던 거란다)
아이 ( 하지만.... 전 만화책만 보고 있었던 것도아니고 공부 하다가 머리를 식힐겸
몇장 보지도 않았는데 야간근무자가 무작정 이름적고 상황도 모르고 지적
해서 화가나서 대들었어요) 라고 하였다.
수녀님 ( 그래... 그럴때는 아저씨는 만화책보는 장면만 봤기에 전후사정을 모르고
있었다면 너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서 해결을 해야 되지 않을까?
아이 (네,,,,,)
수녀님 ( 연습하고 피곤한데 공부까지 하면서 고생이 많지만 그래도 늦은시간에는
만화책보는 것을 삼가 해주겠니?
아이 (알겠어요 죄송해요)
이렇게 언어로 인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한 감정코칭에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적용하기전에 나자신에게 먼저 감정코칭을 해야 된다는
것을 다시금 알게된 저는 지금은 예전의 화를 내고, 언성을 높였던것 보다는 많이
자재하고 감정코칭으로 해결하는 재미를 붙였답니다~
** 마리아 수녀회 계시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