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현세의 우리네 어지러운 삶과 동일한 점이 많은데

2007. 6. 23. 오전 5:54:00

글자

창세기를 역사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설명에도 나와 있지만 창세기는 글이 쓰일수 있는 시기에 신앙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설화입니다.

그속에서 한분 하느님의 신앙을 우리가 찾아내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시대에 생각할때는 말이 되지 않는 내용들이 정의로 표현되기도 하고 사랑을 펼치시는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이 너무도 편중되어 이스라엘 백성만 사랑하시는 하느님으로 보여지며 다른 백성들에 대한 심판은 너무 잔혹하여 지금의 신앙을 믿는 사람에게는 두려움의 존재이며 겁이나서 신앙을 갖지 못할것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것은 그 시대 즉 성경이 쓰여질 시기의 정의를 기준으로 쓰여진 부분들이기에 지금의 우리 시대에서 기준을 잡으면 너무도 엉뚱한 부분들이 많이 있음을 미리 전제하고 읽어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을 배경으로해서 각 질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현세의 상황과 비슷하다

사람들이 살아가는세상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이며 무엇이 죄가 된다는 것에 대한 변화는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문화적인 차이때문에 상황들이 다를수는 있지만 최종 진리를 찾아갈때는 그 삶의 모습을 가르치는 길은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바로보면 될것입니다. 창세기는 꼭 집어 예언서 적인 부분은 아니지만 예언적인 의미로 비추어지는 내용들을 많이 찾을수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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