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오랫만에 이곳에 와서 반가운 소식들을 접해 봅니다.......
그곳을 떠나온지 이제 한달이 조금 지났지만 느낌으로는... 일년은 지난듯 싶군요
신부님을 비롯하여 교우 여러분들 잘 ~ 지내고 계시겠지요......^&^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지금 이곳은 들판에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 포도송이가 알알이 여무는 풍요의 계절
가을이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답니다
저희들은 그동안 홀로 지내시던 어머니와 함께 지내면서 이곳 생활을 잘 ~ 지내고 있고....별일 없으면 11월초경
그곳으로 돌아갈 예정이지요.
이곳에 오면 간간히 그곳 생각이 나고, 그곳에 있으면 이곳 생활이 그리워 지는.. 어쩌면 이곳, 저곳 에서도 이방인 같
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
어디서든 주님의 말씀안에서 생활하려고 노력 하다보면 세상살이는...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몸담아 왔던 성당 교우분들과 , 바뇌기도 모임, 울뜨레아, 성가대. 성모회,구역모임 등등...사랑으로 함께 해주
시던 신부님과 , 모든 교우분들께 그리움과...감사한 마음을 전해 봅니다......
우리....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만나요 ~~~
부평에서.... 김 가롤로 & 율리안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