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19일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강남 성모병원 9010호에 입원하신
김정진 신부님은 20일부터 혼수상태에 빠져
23일 9시 20분경 조용히 주무시듯한 모습으로
주님의 품에 드셨습니다.
임종시 김창만 신부님과 이순용, 막달레나,
그리고 2분의 교우가 계셨습니다
세 분의 수녀님과 한 분의 젊은 사제가
김창만 신부님, 이순용(42회), 막달레나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정진 신부님을 수습하고
제의를 입혔습니다.
23일 명동성당으로 옮겼으나 당시는 카메라가 없었고
24일에는 미사 봉헌과 연도로 사람이 많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어 막무가내로 겨우 1장만 찍었으며
25일에는 검은 휘장이 덮여
생전의 모습을 촬영할 수 없었습니다

유리관 안으로 평온히 잠드신듯한 모습이







고별식 후






천상영복에 드소서

명동성당 마당의 고 회장님과 변진홍 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