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강한 신자

2009. 8. 14. 오전 11:44:29

글자
믿음이 매우 강한 신자 한분이
 
하루는 강물이 넘쳐 마을이 물바다가 됐다
 
독실한 신자는 지붕으로 올라갔다
 
보트를 탄 사람이 오더니 신자에게 타라고 했다
 
그러자 신자는
 
: 고맙지만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돌봐주실 겁니다 "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또 보트를 타고 지나가다가 신자를 보고 타라고 했다 그러자 신자는 또 
 
" 하나님께서 돌봐주실겁니다 "
 
라며 사양했다
 
마침내 수위가 너무 높아져 신자는 익사하고 말았다 
 
천당에 가서 하나님을 만나자 신자는 "
 
"저를 돌봐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데 이게 뭡니까" 라며 불평했다 
 
그러자 하느님이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씀하셨다
 
 
 
 
 
 
 
 
 
 
내가 보트를 두번이나 보내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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