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소녀 4천명의 어머니, 정말지 수녀님

2009. 7. 17. 오후 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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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소녀 4천명의 어머니, 정말지 수녀님


멕시코에는 학교에 갈 형편이 안 되었던 소녀들이
무료로 공부하는 기숙 학교가 있습니다.
4천명의 소녀들이 생활하고 공부하는
'찰코 소녀의 집'을 운영하는 분은
한국에서 파견된 정말지 수녀님입니다.

찰코 소녀의 집 학생들은 재봉을 배워
스스로 옷감을 잘라 교복을 만들어 입습니다.
비용도 줄이고 기술도 배울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국에 오실 때마다 정말지 수녀님은
학교를 위해 모금을 합니다.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이 학교를 수시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수녀님은 그 아이들이 자립을 할 수 있는
실크공장을 세울 계획을 세우고
뽕나무를 많이 심어두셨다고 합니다.
그 공장이 완공되면 학생들은
일하고 공부하느라 더 바쁘겠지만
스스로가 자랑스러울 것입니다.

진정한 도움은 스스로 설 수 있게 돕는 것입니다.

댓글 2

  • 2009년 7월 17일 오후 1:12

    [전례단의야유회]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시간이되시기를.. 함께하지못해서 죄송해요 **

  • 2009년 7월 19일 오후 2:09

    도착해 식사전 족구, 식사 동안엔 비가 억수로, 비 거의 그쳐가며 산천사 산보, 그 다음 다시 족구... 그리고 계곡 물놀이(여러모로 비가 협조를 아주 자알~~) 성당에 돌아와서는 동태찜을 먹고 헤어졌답니다... 저는 밥먹은 자리에서 시작부터 끝까지 앉아 종일 먹기만 했더니 오후 4시경부터는 오려던 감기가 좀 수그러드는 걸 느껴서 다행~~ 다음엔 아가다 자매님도 꼭 함께 해요... 북한산 한 번 가셨던 것 말고는 잘 못가셨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