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 알아보기

2008. 9. 25. 오후 10:48:34

글자
 

 

시메온과 실비아

 

 

양 열 마리가 모여 사는 언덕이 있었다.

그 양들은 언덕을 지나가는 여자의 미모 정도에 따라

여자들을 쫓아 내려온단다.

 

어느 날 영화배우 김혜수가 그 언덕을 지나가게 되었다.

양 열 마리가 모두 내려오는 것이었다.

혜수는 기분이 좋아 양들에게 모두 뽀뽀해주었다.

 

그 이야길 전해들은 가수 이효리가 언덕을 지나갔다.

아홉 마리의 양들이 내려왔다.

혜수보다 못하지만 이효리 흐뭇해하며 아홉 마리 양들에게 뽀뽀해주었다.

 

네모 경림이가 샘이 나서 언덕을 지나갔다.

양 한 마리가 내려왔다.

그래도 기쁜 마음에 경림이 그 양에게 뽀뽀해주며 물었다.

“나의 어디가 그렇게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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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양 인상 쓰며 “아~~씨, 미끄러졌어!”

경림이 “@#$!^&%*!”

 

이 이야기 듣고 배꼽 잡던

우리 실비아가 그 언덕을 지나가겠단다.   그래서 지나가 보라고 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인가?

양 열 마리가 다 내려왔네!

우리 실비아 흥분해서 “양들아~ 나두 김혜수 만큼 이뻐?”

그 중 시메온 닮은 양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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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  저 위로 경림이가 왔잖아!”

댓글 3

  • 2008년 9월 25일 오후 11:18

    두분 알콤 달콤한 밤 되세요....

  • 2008년 9월 25일 오후 11:46

    왼쪽이 시메온 형제님, 오른쪽이 실비아 자매님

  • 2008년 9월 27일 오후 1:56

    나 원 참, 참 나 원, 원 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