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덕

2008. 4. 17. 오전 12:04:16

글자
임 가밀로 신부님 묘비에 쓰여있는 단어 중에~~~
대건 형제님 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인 줄 알았는데,
진짜였네욤.... ^^*
 
 
탁덕 [鐸德]
[명사]<가톨릭> 예전에, 덕을 행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신부(神父)’를 이르던 말.
 
 
 
그 때 이 단어가 되게 낯익은 느낌이었는데,
거기서 말고 이 단어를 어디서 봤을 수 있을까요?
 
 
 
니고나오 → 니콜라오 / 매괴 → 묵주 / 탁덕 → 사제 / 처럼,
그 곳에선 예전 카톨릭 용어들로 씌어진 것들이 많은 거였죠?
 

댓글 4

  • 2008년 4월 17일 오전 10:16

    R.I.P (Reat In Peace : Latin - Requiescat In Pace)

  • 2008년 4월 17일 오후 2:20

    그 묘비에 그런 약어도 씌어 있었나보죠? 아는 만큼 눈에 뜨일텐데, 이건 눈에 안 들어왔었거든요. 근데 rest를 reat로 쓰신 거 맞지요? Reat in Peace 란 것이 뭔가 또 찾아댕깁니당... ㅋㅋ

  • 2008년 4월 17일 오후 10:07

    Requiescant in pace! - 평화 속에 고히 잠드소서.

  • 2008년 4월 18일 오후 9:37

    라틴어가 반가우신 듯한 신부님!~~~ 아는 것이 통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동창들이 반갑고 좋은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제가 올린 노래이긴 한데, 멜로디가 우째 신파조의 멜로곡같은 것이 불어랑은 안 어울리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