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증거한 무명 민초들의 넋이 깃든 곳
그들이 간 길을 우리도 ~~~
무명 옷자락 피로 물들였던 신앙을
이 시대 우리가 지킬까?
순례의 길에서 님들의 소리를 듣기를 ..
하느님은 누구신지,
우리는 무엇인지,
어디로 가는지 듣고 오세욤

2008. 4. 11. 오후 11:55:36
신부님, 감기는 많이 나으셨는지요?... 싱숭생숭 들떴던 마음이 시와 같이 너무 멋드러진 신부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큐피트의 화살이 꽂히듯 마음방향이 하느님께로 코드가 맞춰지네요... 신부님 덕분에 내일 성지에서 받을 은총을 미리부터 받게 되는 거 같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못 가서 많이 아쉽고 섭하구요, 대신 제대회원들과 맛난 음식 드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신부님께도 주님은총, 성모님 사랑 가득 내리셔서 아침에 건강하고, 행복 가득, 웃음 가득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테레비에선 애국가가 끝나고 띠~~ 소리가 나네요... 저두 어서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
매괴 성지를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역사를 알고나니 마음이 숙연해 지더군요.많은것을 얻고 왔습니다. 근데 성지에서 신부님 감기 낳으시라고 화살기도를 쏘았는데 효과는 있으신지요...
저두 그냥 성모신심을 키우기 위해 조성된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갔었더랬는데,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왜 성모님께서 저를 그 곳으로 부르셨나도 느껴지는 거 같고,,,, 엄마!!라고 세 번 소리쳐 부르시라는데 목이 메어 부를 수가 없더군요...저두 신부님위해 기도드렸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번엔 신부님과 안드레아 회장님도 꼭 같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