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를 떠나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2008. 4. 11. 오후 11:55:36

글자
하느님을 증거한 무명 민초들의 넋이 깃든 곳
그들이 간 길을 우리도 ~~~
무명 옷자락 피로 물들였던 신앙을
이 시대 우리가 지킬까?
순례의 길에서 님들의 소리를 듣기를 ..
하느님은 누구신지,
우리는 무엇인지,
어디로 가는지 듣고 오세욤

댓글 4

  • 2008년 4월 12일 오전 2:28

    신부님, 감기는 많이 나으셨는지요?... 싱숭생숭 들떴던 마음이 시와 같이 너무 멋드러진 신부님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큐피트의 화살이 꽂히듯 마음방향이 하느님께로 코드가 맞춰지네요... 신부님 덕분에 내일 성지에서 받을 은총을 미리부터 받게 되는 거 같습니다... 신부님과 함께 못 가서 많이 아쉽고 섭하구요, 대신 제대회원들과 맛난 음식 드시고,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 신부님께도 주님은총, 성모님 사랑 가득 내리셔서 아침에 건강하고, 행복 가득, 웃음 가득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

  • 2008년 4월 12일 오전 2:29

    테레비에선 애국가가 끝나고 띠~~ 소리가 나네요... 저두 어서 꿈나라로 가야겠습니다... ^^*

  • 2008년 4월 13일 오전 12:27

    매괴 성지를 아무 생각없이 갔었는데 역사를 알고나니 마음이 숙연해 지더군요.많은것을 얻고 왔습니다. 근데 성지에서 신부님 감기 낳으시라고 화살기도를 쏘았는데 효과는 있으신지요...

  • 2008년 4월 13일 오후 5:37

    저두 그냥 성모신심을 키우기 위해 조성된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갔었더랬는데, 생각보다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왜 성모님께서 저를 그 곳으로 부르셨나도 느껴지는 거 같고,,,, 엄마!!라고 세 번 소리쳐 부르시라는데 목이 메어 부를 수가 없더군요...저두 신부님위해 기도드렸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번엔 신부님과 안드레아 회장님도 꼭 같이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