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오십은 됐을 듯한 어느 남자가
얼마 전에 세상을 뜬 아내의
묘를 찾아 울면서 말했다.
"흐흐흑, 여보...
왜 당신만 먼저 갔소.
정말이지 당신이 몹시 보고 싶구려!
하느님! 제 아내를
딱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그때였다
갑자기 봉분 꼭대기가 약간씩
들썩 거리는 것이아닌가!!
순간 너무 깜짝 놀란 그 남자는
혼비백산 줄행랑을치며 비명을 질러댔다.










"으아아악!! 하느님!!!
농담한번 해본건데 왜 그러세요?
농담인데 왜 그러세요?
2009. 6. 4. 오후 11: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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