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2011. 3. 13. 오후 2:25:17

글자

요즘 아들
1. 사춘기가 되면 남남
    군대 가면 손님
    장가 가면 사돈
2. 낳을 땐 1촌
    대학 가면 사촌
    군대 갔다 오면 팔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 가면 해외동포
3.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
4. 출가 후의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도둑
    딸은 예쁜 도둑
5. 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 잘 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 아들
6.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7. 3대 정신 나간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직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8. 노후생활
    아들 둘 둔 엄마는  모시기를 서로
     미루는 바람에 오고 가고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 여행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 집 설거지
    아들 하나 둔 엄마는 양로원

댓글 1

  • 2011년 3월 26일 오전 8:43

    이해가 되면서도 서글픈 이유는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