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말도 만만하지는 ^^^

2008. 11. 8. 오전 12:06:42

글자
서울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까."
전라도 : " 뒤져버렸어라."
충청도 : " 갔슈."


서울     : " 잠시 실례합니다."
경상도 : " 좀 내좀 보소."
전라도 : " 아따 잠깐만 보더라고."
충청도 : " 좀 봐유. " 


서울     :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 억수로 시원합니더."
전라도 : " 겁나게 시원해버려라."
충청도 : " 엄청 션해유."


서울     : " 빨리 오세요."
경상도 : " 퍼뜩 오이소."
전라도 : " 허벌라게 와버리랑께."
충청도 : " 빨와유."
 
 
서울     : " 괜찮습니다."
경상도 : " 아니라예."
전라도 : " 되써라 "
충청도 : " 됐슈 "


서울     : " 이 콩깍지가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 인가? "
충청도 : " 깐겨 안깐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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