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게시판 좀 활용해 주세요.

2004. 7. 27. 오전 2: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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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예쁜 글들 많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지 만...

자유 게시판이니 만큼 자기 개인의 의사를 표현하시고,

-아주 사소하고 짧은 느낌이나 의견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마음 속의 희노애락을 털어 놓는 겁니다.

고발도 좋고 험담도 좋습니다. 아주 극단적인 비방만 아니라면.

서로 배우고 고치고 깨닫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속마음을 털어 놓아야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자기 비방했다고 만나서 감정 표현하는 속좁은 사람 때문에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 아주 치졸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치졸해도 사람은 사람이니 알아서 피해야지요.

익명으로 까십시오. 누군지 꼭 집지 않으면 되는 거니까요.

그래도 싸우자는 사람 나오면 회원에서 제명시켜 다신 못들어 오게 하면 되지요.

 

저도 사실 속으로 꿍꿍 앓는 일이 많습니다.

회장님부터 모범적인 게시판 운영에 앞장 서십시오.

토론방도 활용 되도록 공동의 관심사를 토론에 붙여 주십시오.

빨리 모범을 보이지 않으시면 내년 회장 월급 한 푼도 안줄겁니다.

그래도 말을 안들으시면, 호원동에서 못 빠져나오게 바리케이트 설치와 위수령 내릴겁니다.

이 정도면 알아서 하시겄지?

뒤를 이어,

부회장님, 총무님 나서십시오.

할 말이 없다고요? 만족스럽다고요? - 에에라잇, 뻥까지 마쇼!

청소 문제로 인상 찌푸리지 말고, 뒷 정리 문제로 가슴앓이 하지 말고.. 한 방 날리슈.

게시판, 토론방, 설문조사, 회비관리... 빨랑빨랑 제 모습 갖추도록 뛰십시오!

간부들, 똑바로 하란 말여!

이렇게 하는 겁니다.

여러분도 따라 해 보세요.

자기 속도 시원해지고, 나쁜 점도 고쳐 질겁니다.

그렇다고,

비방만 하란 건 아녀요.

칭찬과 격려, 미담 사례, 도움 요청도 하는거예요. 뭐든 말로 안한 의사 표시 하시라는 거예요.

비방까지도 할 수 있다는 예를 보여주는겁니다.

모두들 어색해 하시는 거 잘 알아요.

하지만 이대로 그냥 두면 쓸모없는 홈페이지 되잖아요.

벌써 회원이 23명 입니다.

스스로 참여해서 알차고 쓸모있는 홈페이지 만듭시다.

특히 임원진께 던진 말, 절대 농담 아닙니다. 안 서두르면 교만 방자해진 것으로 판단할겁니다!

댓글 2

  • 2004년 7월 27일 오후 7:38

    비비안나총무님! 우리 빨리 회비관리란 활용해야겠습니다.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 2004년 7월 28일 오후 1:16

    간부 몇사람이 탁구부 운영을 하는게 아닙니다...회원 전체 힘으로 움직이는 회원방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