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2004. 7. 25. 오후 11: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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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들 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법으로 다른 감각들을 적용해보시길.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못 만져보게 될 것처럼 만져보십시오. 내일이면 다신는 냄새와 맛을 못 느낄 것처럼 꽃향기를 마시며 매 손길마다 맛을 음미하십시오. 못 가진 것들이 더 많았지만 가진 것들을 충분히 누린 헨렌 켈러여사의 글입니다. 문제의 근원은 있고 없음이 아닙니다. 없는 것들에 대한 탄식에 자신의 시간을 망쳐버리느냐, 있는 것들에 대한 충만함에 자신의 영혼을 매진하느냐, 문제는 바로 그것입니다. 배경음악 : Over Valley And Mountain - James 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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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4년 7월 26일 오전 11:10

    어제 밤 총무님 댁에서 좋은 이야기와 맥주 한잔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곧 율리아노께 웃으며 흘렸던 말이 생각나네요.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서로 서로 노력하면 문제 없겠죠?

  • 2004년 7월 26일 오전 11:10

    노래 하는 분위기로~~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ㅎㅎㅎ

  • 2004년 7월 26일 오전 11:37

    카티님! 고맙습니다.좋은 글과 음악 그리고 그림을 올려 주시어. 그리고 탁구가 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