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레지오 2월 피정 후기(090207~090208) 1부

서승민

2009. 2. 10. 오전 1:46:50

우선 갑작스럽게 참석못한 노 마리아와 미녀삼총사(두 혜진과 은주 누나)에게 심심한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물론 태익이도...

 

7일 이른 아침에 늦잠을 자서 계획보다 조금 늦게 집을 나섰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나 전화가 와서 날 찾는 그들.. --;;

난 준비물이 많았다는걸 기억해줬으면 해 ㅎㅎ

 

암튼... 좀 늦게 도착했더니 미리 5명(진우형, 동원형, 선영, 뽕열, 형빈)이 와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이자 마자 신부님을 찾았으나, 회의중이시라 시작기도를 하고 다시 실례하지만

신부님을 뵙고 인사를 드리고 빠방 출발을 하였습니다.

 

뭐 지하철 타고 갈아타고 지하철 타고.. 청량리에 도착!

정말 오랜만.... 한 3년만인가... 암튼 오랜만에 기차를 탄다고 하니 옛날 생각도 나고

새삼스럽더군요. ㅎㅎ 뭐 암튼 미리 사온 천국김밥과 음료수와 함께 가평으로 출발~(첨부사진 1참조)

(* 아무쪼록 편히 앉아 갈 수 있도록 기차표를 예매해주신 문 바오로 형제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ㅎㅎ)

 

오랜만에 기차를 서로 마주보며 타는게 상당히 은근하더군요. 다리가 포게지구... 뭐 남자끼리 ...

뭐 그정도 ㅎㅎ 암튼 거꾸로 가는 창밖 풍경도 그리 나쁘진 않더군요. 노가리와 함께라면 ㅎㅎ

 

드디어 가평에 도착한 후 계획대로 A조(나이드신 조)와 B조(젊은 조)로 나누었으나, 계획과 다르게

어쩨 제가 B조에 속해서 시장을 봤습니다. 우리의 목적성은 친목과 避靜이라는 뜻을 이루기 위해

술은 적당히 맥주(2피쳐)와 소주(4병)을 소량 구매 하였습니다. 물론 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깐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 듬뿍과 맛난 요리 쟤료들을 샀습니다.

무엇보다 쉬는데는 먹는게 중요하다는... ㅎㅎ

 

그리고 택시를 타고 쌘뽈(?)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의 푸른누리수련원에 도착, 짐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배가 무지 무지 고팠으므로 우선 점심 요리를 하였습니다.

메뉴는 김치 부대찌게, 김치와 스팸과... 물...그리고 라면.....국물내는덴 라면 스프가 정말 쵝오! 랍니다.

요리사는 이 스테파노와 김 시메온... 시메온은 sub...(첨부파일 2참조-참 사진 못찍었네요.)

 

요리가 준비되는 동안  잠깐 휴식... 避靜의 참 뜻은... 쉼... 속세를 벗어나 고요히 머무르는 것...

그 안에서 주님을 뵙는것...

아니 항상 함께 하지만 못느끼는 주님을 느끼는 것... 그게 避靜...

 

뭐 아무튼 밖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겼죠... (첨부파일 3참조- 참 경치 좋아요)

 

그리고 맛난 식사!!! (첨부파일 4참조 - 이것만 봐도... 배고프다...)

 

그리고 우리의 회심의 메뉴!! 호떡리믹스~~!! Yo~!

(첨부파일 5참조 - 지금은 반죽 전 물 조절중... 하지만 물 조절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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