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6장 16절 ~ 34절

2005. 5. 26. 오후 12:13:50

글자

단식에 대한 가르침

16. "너희는 단식할 때에 위선자들 처럼 침통한 얼굴을 하지 말아라. 그들은 단식한다는 것을 남에게 보이려고

       얼굴에 그 기색을 하고 다닌다.

 

17. 단식할 때에는 얼굴을 씻고 머리에 기름을 발라라.

 

18. 그리하여 단식하는 것을 남에게 드러내지 말고 보이지 않는 네 아버지께 보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

 

하늘에 재물을 쌓으라

 

19. "재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아라. 땅에서는 좀먹거나 녹이 슬어 못쓰게 되며 도둑이 뚫고 들어 와 훔쳐간다

 

20. 거기서는 좀먹거나 녹슬어 못쓰게 되는 일도 없고 도국이 뚫고 들어 와 훔쳐 가지도 못한다.

 

21.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

 

22.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은 것이며

 

23.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만일 네 마음의 빛이 빛이 아니라 어둠이라면

     그 어둠이 얼마나 심하겠느냐?"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24. "아무도 두 주인은 섬길 수는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존중하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아울러 섬길 수 없다."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

 

25. 그러므로 나는 분명히 말한다. 너희는 무엇을 먹고 마시며 살아 갈까, 또 몸에는 무엇을 걸칠까 하고 걱정

     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또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느냐?

 

26. 공중의 새들을 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거나 거두거나 곳간에 모아 들이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의

     아버지께서 먹여 주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느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목숨을 한 시간인들 더 늘일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는 어찌하여 옷 걱정을 하느냐? 들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살펴 보아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꽃 한송이만큼 화려하게 차려 입지 못하였다.

 

30. 너희는 어찌하여 그렇게도 믿음이 약하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야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31.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무엇을 입을까 하고 걱정하지 말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찾은 것이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잘 알고 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하느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말아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댓글 2

  • 2005년 5월 26일 오후 4:41

    귀희님! 안녕! 두번쓰면 더 열심히 한거니까, 지우지 말고 기념으로 냅두자구요...것도 재밋네요...정말로 ..호호호..ㅋㅋ

  • 2005년 5월 26일 오후 4:47

    그맘 지가 넘넘 잘 알아유~ 어쨋튼 열시미 쓴거니까, 지우기는 넘 넘 아까와서리 잘햇어요..지우지 맙시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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