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새 신자들에게보낸서간 1장 1절 ~ 1장 29절

2025. 6. 4. 오후 12:13:12

글자

인사

*0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02 콜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형제 

     신자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감사 기도

*03 우리는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할 때면 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04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여러분의 사랑 우리가 전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05 그 믿음과 사랑은 여러분을 위하여 하늘에 마련되어 있는 

     것에 대한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희망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 곧 복음을 통하여 이미 들은 것입니다.

*06 이 복음은 여러분에게 다다라 여러분이 그 진리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듣고 깨달은 날부터, 온 세상에서 

     그러하듯이 여러분에게서도 열매를 맺으며 자라고 

     있습니다.

*07 여러분은 하느님의 그 은총을 우리가 사랑하는 동료 종 

     에파프라스에게 배웠습니다. 그는 여러분을 위하여 

     일하는 그리스도의 충실한 일꾼이며,

*08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여러분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 준 사람입니다.


콜로새 교회를 위한 기도

*09 그래서 우리도 그 소식을 들은 날부터 여러분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며 간청하고 있습니다. 곧 여러분이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 덕분에 하느님의 뜻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져,

*10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감으로써 모든 면에서 그분 마음에 

     들고 온갖 선행으로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기를 빕니다.

*11 또 하느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에서 오는 모든 힘을 

     받아 강해져서, 모든 것을 참고 견디어 내기를 빕니다. 

     기쁜 마음으로,

*12 성도들이 빛의 나라에서 받는 상속의 몫을 차지할 자격을 

     여러분에게 주신 아버지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13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구해 내시어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로 옮겨 주셨습니다.

*14 이 아드님 안에서 우리는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습니다.


그리스도 찬가

*15    그분은 보이지 않은 하느님의 모상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맏이이십니다.

*16    만물이 그분 안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든 땅에 있는 것이든

        보이는 것이든 보이지 않는 것이든

        왕권이든 주권이든 권세든 권력이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또 그분을 향하여 창조되었습니다.

*17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18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19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서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20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하느님과 화해한 공동체

*21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당신 아드님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3 다만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

*24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25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당신 말씀을 

     선포하는 일을 완수하라고 나에게 주신 

     직무에 따라, 나는 교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26 그 말씀은 과거에 모든 시대와 세대에 감추어져 

     있던 신비입니다. 그런데 그 신비가 이제는 

     하느님의 성도들에게 명백히 드러났습니다.

*27 하느님께서는 다른 민족들 가운데에 나타난 

     이 신비가 얼마나 풍성하고 영광스러운지 

     성도들에게 알려 주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 신비는 여러분 가운데에 계신 그리스도이시고, 

     그리스도는 영광의 희망이십니다.

*28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사람으로 굳건히 

     서 있게 하려고, 우리는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타이르고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

*29 이를 위하여 나는 내 안에서 힘차게 작용하는 

     그리스도의 기운을 받아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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