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페소 신자들에게보낸서간 5장 1절 ~ 5장 33절

2025. 6. 2. 오전 8:32:13

글자

*01 그러므로 사랑받는 자녀답게 하느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십시오.

*0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는 향기로운 

     예물과 제물로 내놓으신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안에서 살아가십시오.

*03 성도들에게 걸맞게, 여러분 사이에서는 불륜이나 

     온갖 더러움이나 탐욕은 입에 올리는 일조차 

     없어야 합니다.

*04 추잡한 말이나 어리석은 말이나 상스러운 

     농담처럼 온당치 못한 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말만 해야 합니다.

*0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


빛의 자녀

*06 여러분은 어느 누구의 허황한 말에도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그러한 것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은 자들에게 

     내립니다.

*07 그러므로 그런 자들과 상종하지 마십시오.

*08 여러분은 한때 어둠이었지만 지금은 주님 안에 

     있는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십시오.

*09 빛의 열매를 모든 선과 의로움과 진실입니다.

*10 무엇이 주님 마음애 드는 것인지 가려내십시오.

*11 열매를 맺지 못하는 어둠의 일에 가담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밖으로 드러내십시오.

*12 사실 그들은 은밀히 저지르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13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모두 빛으로 밝혀집니다.

*14 밝혀진 것은 모두 빛입니다. 그래서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자는 사람아, 깨어나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비추어 주시리라."

*15 그러므로 미련한 사람이 아니라 지혜로운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살펴보십시오.

*16 시간을 잘 쓰십시오. 지금은 악한 때입니다.

*17 그러니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으십시오.

*18 술에 취하지 마십시오. 거기에서 방탕이 

     나옵니다. 오히려 성령으로 충만해지십시오.

*19 시편과 찬미가와 영가로 서로 화답하고,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며 그분을 

     찬양하십시오.

*20 그러면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아내와 남편

*21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순종하십시오.

*22 아내는 주님께 순종하듯이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3 남편은 아내의 머리입니다. 이는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이시고 그몸의 구원자이신 것과 

     같습니다.

*2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서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26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7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이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8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29 아무도 자기 몸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위하여 하시는 것처럼 오히려 자기 몸을 

     가꾸고 보살핍니다.

*30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31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32 이는 큰 신비입니다.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두고 말을 합니다.

*33 여러분도 저마다 자기 아내를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고, 아내도 남편을 존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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