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서 6장 1절 ~ 6장 11절

2025. 4. 5. 오전 7:20:27

글자

이스라엘의 불성실한 회개

*01       자, 주님께 돌아가자.

           그분께서 우리를 잡아 찢으셨지만 아픈 데를 고쳐 주시고

           우리를 치셨지만 싸매 주시리라.

*02       이틀 뒤에 우리를 살려 주시고

           사흘째 되는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어

           우리가 그분 앞에서 살게 되리라.

*03       그러니 주님을 알자.

           주님을 알도록 힘쓰지

           그분의 오심은 새벽처럼 어김없다.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비처럼,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시리라.


*04       에프라임아,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희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신의는 아침 구름 같고

           이내 사라지고 마는 이슬 같다.


*05       그래서 나는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들을 찍어 넘어뜨리고

           내 입에서 나가는 말로 그들을 죽여

           나의 심판이 빛처럼 솟아오르게 하였다.

*06       정녕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신의다.

           번제물이 아니라 하느님을 아는 예지다.


배신과 배반

*07       그들은 아담에서 계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배신하였다.

*08       길앗은 악을 저지르는 자들의 성읍

           그곳에는 핏자국뿐이다.

*09       강도떼가 숨어서 사람을 가다리듯

           사제들이 무리를 지어

           스켐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인을 하니

           정녕 부끄러운 짓을 저질렀구나.

*10       나는 이스라엘 집안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다.

           거기에서 에프라임이 불륜을 저지르고

           이스라엘이 몸을 더렵혔다.

*11       유다야, 너에게도 수확 때가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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