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49장 1절 ~ 49장 16절

2025. 2. 13. 오후 4:29:49

글자

요시야

*01    요시야에 대한 기억은

        향 제조사의 솜씨로 배합된 향과 같다.

        그것은 누구의 입에나 꿀처럼 달고

        주연에서 연주되는 음악과 같다.

*02    그는 백성을 회개시켜 바르게 이끌었고

        혐오스러운 악을 없앴다.

*03    그는 제 마음을 주님께 바르게 이끌었고

        무도한 자들이 살던 시대에 경건함을 굳게 지겼다.



유다의 마지막 임금들

*04    다윗과 히즈키야와 요시야 말고는

        모두가 잘못을 거듭 저질렀다.

        과연 그들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법을 저버렸기에

        유다 임금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05    그들은 자기네 힘을 다른 자들에게 넘겨주었고

        자기네 영광을 이방 민족들에게 넘겨주었다.

*06    이방인들은 성소가 있는 선택된 도성을 불태웠고

        그 거리들을 폐허로 만들었다.

*07    그것은 예레미아가 예언한 대로였다.

        사람들은 예레미아를 박해하였는데

        사실 그는 모태에서부터 예언자로 성별되어

        뽑고 부수고 파괴하며

        세우고 심는 소명을 받았다.



에제키엘

*08    에제키엘은 하느님께서 커룹의 수레 위에서 보여 주신

        영광의 환시를 본 사람이다.

*09    에제키엘은 원수들이 폭풍우에 시달리던 것을 상기하고

        올바른 길을 따르는 이들에게 선을 베풀었다.



열두 예언자들

*10    그리고 열두 예언자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뼈가 그 무덤에서 다시 피어나기를!

        정녕 그들은 야곱을 위로하고

        굳센 희망으로 그들을 구원하였다.



즈루빠벨과 예수아

*11    즈루빠벨을 우리가 어떻게 찬양할까?

        그는 오른손에 낀 인장 반지와 같았다.

*12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도 마찬가지였다.

        이 두 사람은 자기네 시대에 집을 짓고

        거룩한 성전을 주님께 봉헌하였는데

        그 성전은 영원한 영광을 위한 것이었다.



느헤미야

*13    느헤미야에 대한 기억도 위대한 것이다.

        그는 우리의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고

        성문과 그 빗장을 만들어 세웠으며

        우리 집들을 다시 지었다.



에녹

*14    이 땅 위에 창조된 자로서 에녹괴 비슷한 사람은 없었다.

        그는 지상에서 들어 올려졌다.



요셉

*15    요셉과 같은 사람도 태어난 적이 없으니

        그는 형제들의 지도자가 되고 백성의 버팀목이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이 유골을 정성스럽게 모셨다.



첫 조상들

*16    셈과 셋도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았지만

        아담이야말로 살아 있는 모든 피조물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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