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5장 1절 - 22절

2005. 6. 5. 오후 10:28:00

글자

 

 

십계명

 

1.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불러 모으고 그들에게 일렀다

"이스라엘은 들어라. 내가 오늘 너희의 귀에 들려 주는 규정과 법령들을 들어라. 이것을 익히고 성심껏 지켜라.

 

2. 우리 하느님 야훼께서는 호렙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어 주셨다.

 

3.야훼께서 그계약을 우리 선조들과 맺으신줄 아느냐?  아니다.  우리와 맺으신 것이다. 오늘 여기 살아 있는 우리 하나하나와 맺으신 것이다.

 

4. 야훼께서는 그 산 위 불길속에서 너희와 서로 얼굴을 마주 보면서 말씀하셨다.

 

5. 그 때 너희가 불길이 무서워 산으로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나는 야훼와 너희 사이에 서서 다음과 같은 야훼의 말씀을 너희에게 알려 주어야  했다.

 

6. '너희 하느님은 나 야훼다. 바로 내가 너희를 에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하느님이다.

 

7. 너희는 내 앞에서 감히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8. 너희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습을 본따 새긴 우상을  모시지 못한다.

 

9. 그 앞에 절하며  섬기지 못한다. 나 야훼 너희의 하느님은 질투하는 신이다. 나를 싫어하는 자에게는 아비의 죄를 그 후손 삼사 대에까지 갚는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여 나의 명령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그 후손 수천 대에 이르기까지 한결같은 사랑을 베푼다.

 

11.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 야훼를 함부로 부르지 못한다. 야훼는 자기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않는다.

 

12.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너희 하느님 야훼가 분부하는 대로 해야 한다.

 

13. 엿새 동안 힘써 네 모든 생업에 종사하고

 

14. 이렛날은 너희 하느님 야훼 앞에서 쉬어라. 그 날 너희는 어떤 생업에도 종사하지 못한다. 너희와 너희 아들 딸, 남종 여종뿐 아니라 소와 나귀와 그 밖의 모든 가축과 집안에 머무는 식객이라도  일을 하지 못한다. 그래야 네 남종과 여종도 너처럼 쉴 것이 아니냐?

 

15. 너희는 에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일을 생각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가 억센 손으로  내리치고 팔을 뻗어 너희를 거기에서 이끌어 내었다. 그러므로 너희 하느님 야훼가 안식일을 지키라고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이다.

 

16.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여라. 너희 하느님 야훼의 분부다. 그래야 너희는 오래살 것이다. 너희 하느님 야훼께서 주시는 땅에서 잘 될 것이다.

 

17. 살인하지 못한다.

 

18. 간음하지 못한다.

 

19. 도둑질하지 못한다.

 

20.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못한다.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못한다. 이웃의 집이나 밭이나 남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지 탐내지 못한다.'

 

22. 야훼께서는 이와 같은 말씀을 캄캄한 구름이 덮인 그 산 위 불길 속에서 너희 온 회중에게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 말씀을 조금도 보태지 않으시고 그대로 두 돌판에 새겨 나에게 주셨다.

 

 

댓글 1

  • 2005년 6월 9일 오후 4:51

    미안 합니다. 신명기 5장 남기고 가니까 229. 230번에 나누어 고쳐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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