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아기 3장 1절 ~ 3장 32절

2024. 9. 29. 오전 7:04:22

글자

작업 책임자의 명단

*01 대사제 엘야십이 형제 사제들과 함께 나서서

     '양 문' 을 세워 봉헌하였다. 또 문짝들을 달고, 

     '백인 탑'까지, 그리고 '하난엘 탑'까지 이르는 

     구간을 봉헌하였다.

*02 그 옆은 예리코 사람들이 쌓았고, 

     그 옆은 이므리의 아들 자쿠르가 쌓았다.

*03 '물고기 문' 은 스나아의 자손들이 세웠다. 

     그들은 문틀을 짜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04 그 옆은 코츠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손질하였고, 그 옆은 므세자브엘의 

     손자이며 베레크야의 아들인 므술람이 

     손질하였고, 그 옆은 바아나의 아들 

     차독이 손질하였다.

*05 그 옆은 트코아 사람들이 손질하였는데,

     그곳 유력자들은 저희 상전들의 일에 

     가담하지 않았다.

*06 '옛 문'은 파세아의 아들 요야다와 브소드야의 아들 

     므술람이 손질하였다. 그들은 문틀을 짜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07 그옆은 기브온 사람 믈야트야가 메로놋 사람 아돈, 

     그리고 유프라테스 서부 지방관 직속의 기브온 

     사람들과 미츠파 사람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08 그 옆은 세공장이 가운데 하나인, 하르하야의 

     아들 우찌엘이 손질하였고, 그 옆은 향료 제조업자 

     가운데 하나인 하난야가 손질하였다. 그들은 넓은 

     성벽'에 이르기까지 예루살렘을 보수하였다.

*09 그 옆은 예루살렘 반쪽 구역 담당관, 후르의 

     아들 르파야가 손질하였고,

*10 그 옆은 하루맙의 아들 여다야의 집 앞으로

     그 자신이 손질하였으며, 그 옆은 하사브느야의 

     아들 하투스가 손질하였다.

*11 둘째 부분은 '가마 탑' 을 포함해서 하림의 아들 

     말키야와 파핫 모압늬 아들 하숩이 손질하였다.

*12 그 옆은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 담당관, 로헤스의 

     아들 살룸이 자기 딸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13 '계곡 문'은 하눈과 자노아 주민들이 손질하였다. 

     그들은 성문을 만들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또 '거름 문'까지 성벽 천 암마를 

     손질하였다.

*14 '거름 문'은 벳 케렘 구역 담당관, 레캅의 아들 말키야가 

     손질하였다. 그는 성문을 만들고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15 '샘 문'은 미츠파 구역 담당관, 콜 호제의 아들 살룸이 

     손질하였다. 그는 성문을 만들고 지붕을 얹은 다음, 

     문짝과 빗장둔테와 빗장을 만들어 달았다. 

     그는 또 '임금 동산'옆 '셀라 못'가의 성벽을 

     다윗 성에서 내려가는 층계까지 손질하였다.

*16 그다음은 다윗의 묘지 앞과 인공 못과 '용사들의 집'에 

     이르기까지, 벳추르의 반쪽 지역 담당관 아즈북의 

     아들 느헤미야가 손질하였다.

*17 그다음은 레위인들이 손질하였는데, 먼저 바니의 아들 

     르훔이 하고, 그 옆은 크일라의 반쪽 구역 담당관 

     하사브야가 자기 구역의 몫으로 손질하였다.

*18 그다음은 크일라의 다른 반쪽 구역 담당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가족들과 함께 손질하였다.

*19 그 옆으로는 미츠파 담당관,예수아의 아들 에제르가 성 

     굽이에 있는 병기고 오르막 맞은쪽의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0 그다음은 자빠이의 아들 바룩이 성 굽이에서 대사제 

     엘야십의 집 문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고,

*21 그다음은 코츠의 손자이며 우리야의 아들인 므레못이 

     엘야십의 집문에서 그 집 끝까지 이른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2 그다음은 인근 지역에 사는 사제들이 손질하였고,

*23 그다음은 벤야민과 하숩의 집 앞으로 그들 자신이 

     손질하였으며, 그다음은 아난야의 손자이며

     마아세야의 아들인 아자르야의 집 곁으로

     그 자신이 손질하였다.

*24 그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아자르야의 

     집에서 성 굽이와 모퉁이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5 우자이의 아들 팔랄은 성 굽이와, 경비대 뜰 쪽 

     윗궁궐의 도드라진 탑의 맞은쪽을 손질하였다. 

     그다음은 파르오스의 아들 프다야가

*26 오펠에 사는 성전 막일꾼들과 함께 동쪽 '물 문'앞과 

     도드라진 탑까지 손질하였다.

*27 그다음은 트코아 사람들이 도드라진 큰 탑 맞은쪽에서 

     오펠 성벽까지 이르는 둘째 부분을 손질하였다.

*28 '말 문'위쪽으로는 사제들이 저마다 제집 앞을 

     손질하였다.

*29 그다음은 임메르의 아들 차독이 자기 집 앞을 손질하고, 

     그다음은 동문 문지기, 스칸야의 아들 스마야가 

     손질하였다.

*30 그다음은 셀레므야의 아들 아난야와 찰랍의 여섯째 아들 

     하눈이 두 번째 부분을 손질하고, 그다음은 베레크야의 

     아들 므술람이 자기 방 앞을 손질하였다.

*31 그다음은 세고장이 가운데 하나인 말키야가 

     성전 막일꾼들과 상인들의 숙소까지, 그리고 

     '점호 문'앞과 성 모퉁이 누각까지 손질하였다.


방해를 물리치며 일을 계속하다

*33 우리가 성벽을 다시 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산발랏은 화를 내며 몹시 분개하였다. 

     그는 유다인들을 비웃으며,

*34 자기 동료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말하였다. 

     "힘도 없는 유다인들이 무얼 한다는 거지? 

     성벽을 보수하고 제사를 바치겠다고? 

     하루 만에 일을 끝낸다는 것인가? 불타 버린 

     돌들을 먼지 더미에서 꺼내 쓰겠다는 말인가?"

*35 암몬 사람 토비야가 옆에 있다가, "저들이 아무리 

     성을 쌓아 보아야, 여우 한 마리만 올라가도 

     저들의 돌 성벽은 무너지고 말 거야." 하고 

     거들었다.

*36 "저희 하느님, 들어 주십시오. 저희가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저들의 조롱이 저들 머리 위로 

     되돌아가게 하시고, 저들이 노획물 되어 

     유배의 땅으로 끌려가게 해 주십시오.

*37 저들의 죄를 덮어 주지 마시고, 저들의 죄악을 

     당신 앞에서 씻어 내지 마십시오. 저들은 성을 

     쌓는 이들에게 모욕을 퍼붓고 있습니다."

*38 우리는 성 쌓는 일을 계속하여, 성벽 전체를 

     절반 높이까지 올릴 수 있었다. 백성은 

     한마음으로 이 일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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